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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뉴욕에서 오금희를~~ (14기 박영선, 1급지도자)

작성일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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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오금희를~~ (14기 박영선, 1급지도자)

 

저는 14기 박영선(1급 지도자입니다.

 

2004년 봄에 오금희를 시작해서벌써 20여 년을 오금희를 꾸준히 생존을 위해 (first aid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제 직업은 약품 생산 자동화시스템을 수출하는 직업으로지난 30여 년을 한 달에 1~2회 출장으로 1년이면 100~150일을 내 몸의 시간과 다른 시간대의 해외에 가고몸 상태와 상관없이 꽉 짜인 미팅 스케줄을 맞춰야 하기에내 몸의 잠을 깨우고, (아프면 안 되기 때문에아프지 않기 위해오금희를 할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하였습니다나는 그래서 생존 오금희라 불렀습니다.

 

이제는 천천히 은퇴를 준비하며나에게 금쪽같은 역할을 했던 20여 년의 오금희를 좋은 일에 써 보고자 생각하던 중출장( 20여 일인천-뉴욕-독일-인천 중 뉴욕에서 4박 5일의 여유가 있어뉴욕 퀸즈에 사는 오랜 친구(시민운동가-미국 의회 및 정부와 교포와 한국의 권익을 연결하는 사업)에게 오금희를 가르쳐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친구가 오금희 클래스를 구성하였고 예비공을 가르쳤습니다짧은 기간이어서 친구 부부는 조석으로 집중해서 가르쳤더니예비공을 거의 완성하였고너무 좋다며 매일 수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부부 외에 3(2~5)에게 2~3회의 예비공을 교육하였습니다무리 없는 오금희 동작을 다들 좋아하며 따라 하였고더 배우지 못함을 아쉽다고 하여다음 기회를 약속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라서 흡족하게 가르쳐주지 못함에 무척 미안하고 아쉬웠고몇 개 되지 않는 (예비공)동작을 따라 하며 몸이 편해진다는 얘기를 들으며역시 나만 만족하며 할 오금희가 아니라많은 사람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