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을 마무리하며 ( 83기 양 가 * )
작성일 : 2025-07-05
일 년을 마무리하며 ( 83기 양 가 * )
회장님·부회장님께,
그리고 함께 수련해 주신 선배님들과 동기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여름·가을·겨울·봄이 지나 다시 여름이 찾아오면서,
제가 화타 오금희를 배운 지도 어느덧 만 1년이 되었습니다.
도장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선배님들의 유연하고도 힘찬 동작을 보며
이렇게 많은 자세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한 동작씩 세심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전 동작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도, 동작도 서툴러 늘 송구했지만, 동기 선생님들과 선배님들께서
부족한 부분을 정성껏 바로잡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러 차례 결석해 수련이 깊지 못했던 점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홀로 연습할 때는 스스로 부족함을 알아채기 어려웠지만,
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땀 흘리며 교정받는 과정 속에서 오금희의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을 체감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련하여 더 정확하고 안정된 동작을 익히고,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금희 수련을 통해 모두가 건강과 활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