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오금희 덕분 이예요. ( 67기 박 선 * )
화타오금희 덕분 이예요. ( 67기 박 선 * )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이라는 생소한 병명과 함께 통증으로 잠 못 들던 숱한 밤들...
정형외과의 수술 권유를 2년 넘게 미루며 주사요법, 벌침, 약침, 한방요법, 기 치료, 경락치료 ... 등등
어깨수술을 하지 않기 위해서 수많은 치료방법에 매달리며 여러 곳을 전전했던 저였습니다.
태어나서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외에 해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수술 후 재활 운동을 잘 못하면 팔에 장애를
갖게 될 수 있다는 주변 분들의 말에 수술 후의 재활운동을 잘 해낼 자신이 없었기에 저는 수술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서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제게 제 삶의 멘토이신 분께서 “죽기 전 날 까지 평생 할 수 있는, 쉽고 좋은 운동을 찾았어.” 라며 ‘
화타오금희’를 권해주셨습니다. 그 분의 권유로 시작한 ‘화타오금희’!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1년간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숱한 모임과 행사들로 토요일 오후 시간을 내어 ‘화타오금희’
운동을 한다는 것은 제게는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팔과 어깨에 장애를 갖게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악기 연주도 할 수 없을 거라는 절박한 심정이었기에 어떻게든 ‘화타오금희’ 운동에 매달리며
수술을 피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를 악물고 매진하려 노력했습니다.
‘과연 좋아질까...’ 하는 의구심은 5개월이 지나자 희열에 찬 감동으로 저를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통증은 사라지고, 어깨를 올리고 돌릴 때도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30년 넘게 친구처럼 같이
지내온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로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정도는 손가락을 유연하게 구부릴 수 없었는데,,,
그런 증상들도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자, 무성해진 나뭇잎처럼 저의 기운 또한 왕성해져서
마치 불로초라도 먹은 듯이 생기롭고 좋아 보인다는 주위 분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가을이 되고부터는 주위 분들에게 ‘화타오금희’의 우수성과 효능을 열을 내며 얘기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제 스스로도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몇 번의 결석을 하기도 했고, 집에서 매일 운동을 실천하지도 않았지만
매주 꼬박 꼬박 화타오금희를 하는 것만으로도 ‘제 몸은 아픔 제로!’ 라고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 ‘화타오금희’는 2016년에 제가 받은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1년간 함께 한 ‘화타오금희!’는 이제 평생 제 건강을 지켜줄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치고 힘들 때도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저희 67기를 잘 지도해주신 정환락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리한 질문들과 성실함과 강한 내공의 저력으로 똘똘 뭉쳐서 모두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힘이 되어준 67기 동기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라는 공자님의 말씀대로 (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論語, 雍也) )
지극히 운동을 싫어했던 예전의 저는 1년간의 ‘화타오금희’를 배우면서 이제 ‘화타오금희’를 진정으로 즐기며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저로 거듭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도 ‘화타오금희’를 통해서 건강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얼마 전 재검진 때, 의사가 고개를 갸웃대며 말했습니다.
“어? 수술 안 하셔도 되겠는데요!”
저는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화타오금희 덕분 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