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1년을 다니며 중급반 수료를 한 후 매주 오금희를 하러 나가겠다고 다짐 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 번 나가지 않고 1년이 지나고 있었다. 어느 날 집에서 오금희를 하는데 ‘학전좌시’에서 왼팔을 위로 올리기가 힘들었고, ‘우선녹분’을 할 때 왼 손등을 명문에 갖다 대기가 어려웠다. 병원에 가보니 ‘오십견’이란 진단을 받았다. 오금희를 하러 열심히 다닐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돌이켜 생각해보니 1주일에 1번 가서 하는 운동이었지만 그동안 나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준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그 무렵 교대에서 고급반이 개설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중급반 수료 이후 고급반을 하고 싶었지만 본부는 집에서 너무 멀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교대에서 개설된다니 반가운 마음에 남편과 함께 등록하게 되었다.
수업에 참석해보니 함께 수료한 분들도 몇 분 계셨지만 대부분이 선배님들 이셨다. 다들 동작도 너무 잘 하셔서 내가 제일 부족한 것 같았다. 중급때까지는 동작을 익히기 위해 기계적으로 했었지만, 고급반 수업에서는 회장님께서 이론과 함께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잘못된 동작을 수정할 수 있었다. 또 수업 중에 논어를 함께 읽으며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하였다.
회장님 부부의 말씀처럼 ‘우리는 갈 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라고 하셨는데 나의 경우도 그랬다. 오금희에 가면 항상 따뜻한 보이차와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김 한섭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함께 수련한 선배 동료 분들이 계셔서 집으로 돌아 갈 때는 마음까지 편안하고 행복했다. 어깨도 처음 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아직도 동작이 부족하지만 고급반 수료를 계기도 꾸준히 더 열심히 오금희를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오금희라는 보물을 얻었지만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동안 열심히 수업해주신 김성기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업에 참석해보니 함께 수료한 분들도 몇 분 계셨지만 대부분이 선배님들 이셨다. 다들 동작도 너무 잘 하셔서 내가 제일 부족한 것 같았다. 중급때까지는 동작을 익히기 위해 기계적으로 했었지만, 고급반 수업에서는 회장님께서 이론과 함께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잘못된 동작을 수정할 수 있었다. 또 수업 중에 논어를 함께 읽으며 삶의 지혜를 배우기도 하였다.
회장님 부부의 말씀처럼 ‘우리는 갈 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라고 하셨는데 나의 경우도 그랬다. 오금희에 가면 항상 따뜻한 보이차와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김 한섭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함께 수련한 선배 동료 분들이 계셔서 집으로 돌아 갈 때는 마음까지 편안하고 행복했다. 어깨도 처음 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졌다. 아직도 동작이 부족하지만 고급반 수료를 계기도 꾸준히 더 열심히 오금희를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오금희라는 보물을 얻었지만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동안 열심히 수업해주신 김성기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