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를 수련해 온 날들을 헤아려봤다.
2007년 5월 초급반 수련을 시작한 뒤로 1,000여일..
2007년 11월말 '수공'까지 익혀, 오금희 84개의 동작을 한차례씩 반복한 날들이 800여일..
근근히 수련 일수를 채워가고 있고,
이제 '고급반 수료'라는 감투까지 쓰게 됐다.
하지만 1,000일, 800일 전의 '오금희'와
지금의 '오금희'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얼마나 새로운지 묻는다면..?
물론 들어서 알게 된 얘기도 많고, 그만큼 입으로 옮길 수 있는 말도 넉넉하긴 하다.
몸 상태 또한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호전됐다.
그러나 지나 온 시간만큼,
도대체 지금 '나의 오금희'가 뭐가 다른지는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러면서도 남보다 열심히 수련해 왔고, 더 안다는 자만함이 따른다.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고급 과정을 지도해 주신 회장님과,
함께 해 주신 권이신 사부님, 권오명 선생님, 안덕진 선생님, 여러 도반들,
그리고 그동안 매일 수련해 온 '나' 자신에게 감사 드린다.
2007년 5월 초급반 수련을 시작한 뒤로 1,000여일..
2007년 11월말 '수공'까지 익혀, 오금희 84개의 동작을 한차례씩 반복한 날들이 800여일..
근근히 수련 일수를 채워가고 있고,
이제 '고급반 수료'라는 감투까지 쓰게 됐다.
하지만 1,000일, 800일 전의 '오금희'와
지금의 '오금희'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얼마나 새로운지 묻는다면..?
물론 들어서 알게 된 얘기도 많고, 그만큼 입으로 옮길 수 있는 말도 넉넉하긴 하다.
몸 상태 또한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호전됐다.
그러나 지나 온 시간만큼,
도대체 지금 '나의 오금희'가 뭐가 다른지는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러면서도 남보다 열심히 수련해 왔고, 더 안다는 자만함이 따른다.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고급 과정을 지도해 주신 회장님과,
함께 해 주신 권이신 사부님, 권오명 선생님, 안덕진 선생님, 여러 도반들,
그리고 그동안 매일 수련해 온 '나' 자신에게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