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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고급반 수련기

김 한 섭
2003년에 시작한 오금희, 일년간의 노력으로 오금희를 익히고 매일매일 새로운 동작을 익혀나가는 즐거움에 행복했었습니다. 중급수료 이후에는, 오금희와 더불어 함께 익혔던 무술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도를 통해 인간의 몸 중에서도 팔, 다리의 쓰임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다 봅니다. 간간히 혼자의 수련으로 오금희를 하곤 했었는데, 무술지도를 하다보니 차츰 전체동작을 할 기회는 점점 적어지고, 틈을 내어 오금희 예비공만은 잊지 않고 계속 하는 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고급반 과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다시금 오금희 전체 동작을 익히고 새로운 시각에서 동작 하나하나를 다시금 편안하게 익히고 정리하는 시간이 된듯 합니다.

회장님께서 알려주시는 하나하나를 바로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동작을 계속 하다보면 하나하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는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료분들이 같은 가르침에도 서로 다른 동작을 하게 되는 것도 바라보고 왜 그렇게 달라지는지 그 의미도 또한 알 수 있게 되니 그것 또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이 없음을 알게 되었기에, 앞으로도 멈춤없이 의문을 갖고 오금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