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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고급반 수련기

황 정 숙
중급반을 수료하고 몇 개월 지나다보니 혼자 집에서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않다는 생각에 어차피 시작한 거 더 공부해 보자는

생각으로 고급반에 들어갔다.

들어가 보니 그동안 배웠던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놈을 다시 고급반에 입문시켰다

하지만 같은 기수들이 합류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다.

그동안 초·중급에서 배운 것 보다는 심도 있는 교육이었고 논어까지

배우다보니 폭넓은 교육이라 약간 색다른 느낌이었다.

아쉽다면 교육기간이 좀 짧다고나 할까!

조금씩 오금희다운 모습이 느껴졌고 초·중급에서 느껴보지 못한 중압감이라고나

할까. 그러한 것이 느껴졌다.

더욱이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면서 처음보다 오묘한 수련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어쨌든 꾸준한 수련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울러 함께 같이했던 도반들과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