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수료식을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고급반을 마친 것을 보니 오금희의 매력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오금희의 초급,중급,고급과정을 수료한 지금 그동안 배움의 과정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오금희를 익힐 때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초급 과정 ]
84개 동작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전 과정을 익혔을 때, 그 과정이 끝난 후 허탈감이란, 다 배운 것 같은데 한편으론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지만 더 이상 동작을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실망감으로 변하여 한동안 오금희를 소홀히 하게 되고 집에서 즐겨하던 수련도 게을러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급과정을 배운다는 것도 기쁨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다 배웠는데 또 무엇을 배운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중급과정 ]
어쨌든 초급과정을 끝내면 중급도 익혀야 한다고 하여 참여를 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첫날 수업을 듣는 순간 시큰둥했던 마음이 호기심으로 바로 바뀌었습니다.
초급에서 동작을 배울 때 어색했던 부분들을 세밀히 교정해 나갈 때 다시 한 번 오금희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고 수련장에서의 수련시간이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백원헌과에서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할 때 무릎에 무리가 오고 불편했는데 첫날 수업에서 교정을 받게 되자 정말 기뻐서 오금희 매력에 다시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선처리와 무게중심을 각 동작 마다 짚어 나갈 때 흉내만 내던 오금희에서 제법 그럴듯해진 오금희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스스로 우쭐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 중급반 정회원과정 ]
오금희 1년 과정을 수료한 후 김회장님과 박부회장님이 1년간 미국에서 안식년을 갖게 되어서 지도자선생님들과 오금희 수련장에서 매주 마다 수련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료를 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수련장에서 두 번씩 오금희 모든 동작을 수련 하고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여 비록 교수님 부부가 안계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오금희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5~6개월이 지나자 꾸준히 익혀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금희 동작이 흐트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도자 선생님들이 앞에서 오금희를 이끌어 줄때 동작을 하면서 따라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금희 동작에 자신이 없어지고 또다시 싫증이 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부부가 빨리 오시기만 기다리며 수련장을 마지못해 나갔던 것도 이때쯤 이었습니다.
[ 고급반과정 ]
김성기교수님의 지도하에 고급반 수업이 개강 되었을 때 당연히 큰 기대를 가지고 참여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급반 과정에서처럼 한 주에 몇 동작씩 익혀나가지 않고 한두 동작을 가지고 한 달을 익혀가는 부분이 있을 때 조금 답답함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동작을 배우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논어까지 배우는 시간이 있어 무척 실망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앞서서 동작만 익히려 했지 오금희의 진정한 세계에는 들어갈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논어를 한두 번 배우다보니 마음이 착 가라앉는 느낌이 들며 오금희 수련할 때 마다 상기되고 들떴던 마음들이 갈무리 되는 것을 느꼈을 때 그때서야 고급반 과정 중에 논어가 왜 필요했는지 깨닫게 되고 무척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몇 가지 동작을 배우는 중에 오금희의 깊은 원리를 깨닫게 되고 그런 동작들이 다른 동작에서도 응용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오금희 첫 시간부터 항상 들어왔던 방송하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와 닿았습니다.
이제 고급반을 수료한 지금 또다시 오금희 형을 잊지 않기 위해서 오금희수련장을 찾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기로 결심하며 오금희의 진정한 의미는 드러난 동작의 형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내면화 할 때 진정한 오금희를 갖게 되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오금희의 심오한 깊이에 빠지기 위해 더욱더 수련에 정진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금희의 초급,중급,고급과정을 수료한 지금 그동안 배움의 과정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오금희를 익힐 때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초급 과정 ]
84개 동작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전 과정을 익혔을 때, 그 과정이 끝난 후 허탈감이란, 다 배운 것 같은데 한편으론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지만 더 이상 동작을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실망감으로 변하여 한동안 오금희를 소홀히 하게 되고 집에서 즐겨하던 수련도 게을러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급과정을 배운다는 것도 기쁨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다 배웠는데 또 무엇을 배운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중급과정 ]
어쨌든 초급과정을 끝내면 중급도 익혀야 한다고 하여 참여를 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첫날 수업을 듣는 순간 시큰둥했던 마음이 호기심으로 바로 바뀌었습니다.
초급에서 동작을 배울 때 어색했던 부분들을 세밀히 교정해 나갈 때 다시 한 번 오금희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고 수련장에서의 수련시간이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백원헌과에서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할 때 무릎에 무리가 오고 불편했는데 첫날 수업에서 교정을 받게 되자 정말 기뻐서 오금희 매력에 다시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선처리와 무게중심을 각 동작 마다 짚어 나갈 때 흉내만 내던 오금희에서 제법 그럴듯해진 오금희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스스로 우쭐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 중급반 정회원과정 ]
오금희 1년 과정을 수료한 후 김회장님과 박부회장님이 1년간 미국에서 안식년을 갖게 되어서 지도자선생님들과 오금희 수련장에서 매주 마다 수련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료를 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수련장에서 두 번씩 오금희 모든 동작을 수련 하고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여 비록 교수님 부부가 안계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오금희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5~6개월이 지나자 꾸준히 익혀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금희 동작이 흐트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도자 선생님들이 앞에서 오금희를 이끌어 줄때 동작을 하면서 따라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금희 동작에 자신이 없어지고 또다시 싫증이 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부부가 빨리 오시기만 기다리며 수련장을 마지못해 나갔던 것도 이때쯤 이었습니다.
[ 고급반과정 ]
김성기교수님의 지도하에 고급반 수업이 개강 되었을 때 당연히 큰 기대를 가지고 참여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급반 과정에서처럼 한 주에 몇 동작씩 익혀나가지 않고 한두 동작을 가지고 한 달을 익혀가는 부분이 있을 때 조금 답답함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동작을 배우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논어까지 배우는 시간이 있어 무척 실망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앞서서 동작만 익히려 했지 오금희의 진정한 세계에는 들어갈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논어를 한두 번 배우다보니 마음이 착 가라앉는 느낌이 들며 오금희 수련할 때 마다 상기되고 들떴던 마음들이 갈무리 되는 것을 느꼈을 때 그때서야 고급반 과정 중에 논어가 왜 필요했는지 깨닫게 되고 무척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몇 가지 동작을 배우는 중에 오금희의 깊은 원리를 깨닫게 되고 그런 동작들이 다른 동작에서도 응용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오금희 첫 시간부터 항상 들어왔던 방송하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와 닿았습니다.
이제 고급반을 수료한 지금 또다시 오금희 형을 잊지 않기 위해서 오금희수련장을 찾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기로 결심하며 오금희의 진정한 의미는 드러난 동작의 형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내면화 할 때 진정한 오금희를 갖게 되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오금희의 심오한 깊이에 빠지기 위해 더욱더 수련에 정진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