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8기로 화타오금희에 입문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내가 행복한 이유는 대략 두 가지 때문이다.
첫째, 오금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까지 목과 어깨의 통증으로 고생했던 것이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옛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게 급성으로 목디스크가 찾아온 것이 2005년 10월이었다. 그 때까지 디스크는 가끔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것이 전부였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차츰차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더니 점점 내 생활 전체가 바뀔 정도로 고통이 심해졌다. 6개월 가량 한방병원과 정형외과 등을 다녀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마침 그 때 김성기 회장님께서 내게 오금희를 권해 주셨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내게는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아프기 전부터 미리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점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고통은 정말이지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이다. 어쨌든 이제 나는 이전 보다 더 건강해졌고, 이 건강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고마울 뿐이다. 세상에서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다지만, 역시 건강과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고 생활에 다시 활력을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한 지... 그저 모든 일상의 일들이 고맙고 행복할 뿐이다.
둘째,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내 평생의 친구 같은 운동이 생겼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와 합기도를 배웠다. 물론 지금도 기본동작이나 어느 정도 품새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런 운동을 공원이나 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옷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다소 과격하게 움직이다 보면 가끔 무리가 생길 위험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오금희는 다른 여타의 운동보다 한결 수월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평상복 차림으로도 가능한 것이 바로 오금희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오금희만한 것이 또 있을까! 친구 중에도 평생을 가는 친구가 몇 명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분명 나에게 오금희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임에 틀림없다. 이런 친구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은 이런 좋은 친구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제 곧 고급반 2기 수료식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동안 반장으로서 동기생들을 많이 챙겨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미안할 뿐이다. 가능하다면, 이제부터라도 9명 수료생들과 함께 정회원반에서도 열심히 수련하며 오래도록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 그리고 동기생들과 함께 서로 힘들 때는 격려하고 도와주며 오래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 끝으로 그 동안 가르쳐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박윤선 부회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첫째, 오금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까지 목과 어깨의 통증으로 고생했던 것이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옛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게 급성으로 목디스크가 찾아온 것이 2005년 10월이었다. 그 때까지 디스크는 가끔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것이 전부였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차츰차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더니 점점 내 생활 전체가 바뀔 정도로 고통이 심해졌다. 6개월 가량 한방병원과 정형외과 등을 다녀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마침 그 때 김성기 회장님께서 내게 오금희를 권해 주셨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내게는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아프기 전부터 미리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점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고통은 정말이지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이다. 어쨌든 이제 나는 이전 보다 더 건강해졌고, 이 건강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고마울 뿐이다. 세상에서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다지만, 역시 건강과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고 생활에 다시 활력을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한 지... 그저 모든 일상의 일들이 고맙고 행복할 뿐이다.
둘째,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내 평생의 친구 같은 운동이 생겼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와 합기도를 배웠다. 물론 지금도 기본동작이나 어느 정도 품새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런 운동을 공원이나 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옷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다소 과격하게 움직이다 보면 가끔 무리가 생길 위험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오금희는 다른 여타의 운동보다 한결 수월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평상복 차림으로도 가능한 것이 바로 오금희이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오금희만한 것이 또 있을까! 친구 중에도 평생을 가는 친구가 몇 명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분명 나에게 오금희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임에 틀림없다. 이런 친구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은 이런 좋은 친구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제 곧 고급반 2기 수료식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동안 반장으로서 동기생들을 많이 챙겨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미안할 뿐이다. 가능하다면, 이제부터라도 9명 수료생들과 함께 정회원반에서도 열심히 수련하며 오래도록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 그리고 동기생들과 함께 서로 힘들 때는 격려하고 도와주며 오래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 끝으로 그 동안 가르쳐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박윤선 부회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