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은 눈이 참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자주 쌓이는 눈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던 마음이 엊그제 인데, 벌써, 봄이 왔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느꼈던 봄볕과 봄 내음의 상쾌함에 몸과 마음까지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오금지희를 시작한 것은 2007년 1월 추운 겨울의 어느 날이 였던 것 같습니다. 직장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 상태는 추운 겨울 상태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별 다른 일이 없으면, 운동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운동을 한다는 생각도 없이 왔다 갔다 한 것이 벌써 3년이 되고, 부끄러운 마음이지만 고급반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올 때는 겨울의 몸 상태였는데, 지금은 봄이 되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언제 그렇게 지나갔나 싶습니다. 그만큼 오금지희는 나에게 지루하거나 부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같은 동작이 였지만, 자연의 계절이 매일매일 찰나찰나 다르듯이, 오금지희도 매일 새롭게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오금지희가 ‘움직이는 선’ 이란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한 동작 한 동작 ‘천천히..’, ‘진심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껏..’ 함으로 밖으로 향했던 마음은 어느새 안으로 향하고 있고, 그 순간 생각도, 시간도 멈추고, 고요한 평화로움이 감돌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생에 단 한번인, ‘지금 이 순간’ 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조심스럽게 물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한지?'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오금지희 안에서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 ‘행복하다.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도 좋았지만, 운동하는 분들과 ‘차와 떡’을 소담스럽게 나누어 먹으면서 편안히 있었던 시간들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3년 이란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장님, 부회장님, 권이신 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함께 운동해주신 고급반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탁 트인 곳에서 봄 꽃 향기 맡으며, 오금지희 할 날을 기대합니다.
오금지희가 ‘움직이는 선’ 이란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한 동작 한 동작 ‘천천히..’, ‘진심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껏..’ 함으로 밖으로 향했던 마음은 어느새 안으로 향하고 있고, 그 순간 생각도, 시간도 멈추고, 고요한 평화로움이 감돌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생에 단 한번인, ‘지금 이 순간’ 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조심스럽게 물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한지?'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오금지희 안에서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 ‘행복하다.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도 좋았지만, 운동하는 분들과 ‘차와 떡’을 소담스럽게 나누어 먹으면서 편안히 있었던 시간들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3년 이란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장님, 부회장님, 권이신 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함께 운동해주신 고급반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탁 트인 곳에서 봄 꽃 향기 맡으며, 오금지희 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