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면 3년 반의 초중급 수련기간을 거쳐 다시 5년 반의 고급반 수련기간을 일단락 한다. 돌이켜 보면, 내 삶의 많은 변화에는 당연 오금희가 자리하고 있었다. 소심하기만 했던 성격은 쉬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으로, 이유 없이 조급했던 호흡은 한번 숨 고르기 하는 노력으로. 남을 의식하는 부자연스러움은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노력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또 책에서 글자로 읽기만 했던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도 실감할 수 있었으니, 오금희가 내게 준 선물은 참 크다.
고급반 수업은 실로 놀라움과 즐거움 자체였다.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동작들이 수업시간을 통해 전해지는 회장님의 몇 마디로 점차 깊어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모든 동작의 시작과 끝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움직임이 결국 호흡과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그것은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꾸준한 수련을 통해 도달해야 할 이상적 단계이다.
결국 고급반 과정을 마치면 끝날 줄 알았던 오금희가, 다시 끝없는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겨준다. 당연 그 끝은 오금희의 묘미를 깨닫고 내세우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천지자연의 자연스러움처럼 가다듬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있으리라. 어느 순간 온 몸이 깃털처럼 가벼울 정도로 평온한 상태를 회복하였다가도 주시하지 않으면 금새 그 상태를 잃어버리니, 오금희 하듯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너무도 다행인 것은,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동학들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평생의 ‘숙제’를 기꺼이 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방법은 간단하다. 매주 나오면 되니 말이다.
진심으로 귀한 운동을 알려준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함께 나누면서 마음과 몸의 평온을 찾아가고 있는 동학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급반 수업은 실로 놀라움과 즐거움 자체였다.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동작들이 수업시간을 통해 전해지는 회장님의 몇 마디로 점차 깊어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모든 동작의 시작과 끝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움직임이 결국 호흡과 직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그것은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꾸준한 수련을 통해 도달해야 할 이상적 단계이다.
결국 고급반 과정을 마치면 끝날 줄 알았던 오금희가, 다시 끝없는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겨준다. 당연 그 끝은 오금희의 묘미를 깨닫고 내세우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천지자연의 자연스러움처럼 가다듬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있으리라. 어느 순간 온 몸이 깃털처럼 가벼울 정도로 평온한 상태를 회복하였다가도 주시하지 않으면 금새 그 상태를 잃어버리니, 오금희 하듯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너무도 다행인 것은,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동학들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평생의 ‘숙제’를 기꺼이 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방법은 간단하다. 매주 나오면 되니 말이다.
진심으로 귀한 운동을 알려준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함께 나누면서 마음과 몸의 평온을 찾아가고 있는 동학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