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건강유지법을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2010년 가을 시작한 화타오금희 중급반 과정을 교대에서 마쳤지만 고급반이 있는 서대문이 너무 멀어 등록하지 못하고 그냥 집에서 1주일에 몇 번, 생각나면 교대 수련장에 뛰엄 뛰엄 나가서 동작 반복 연습에 그치다 보니 오금희에 대해 열정도 식고 게을러져 갔다. 그러던 차에 금년 봄 교대에 고급반이 개설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수련을 다시 시작했다.
동작 익히기에 급급했던 초중급반에 비해 고급반은 무엇인가 크게 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수련을 이어 갔지만 고급반을 마치고 난 지금 결국 오금희의 본질에 도달하는 길은 오금희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면서계속 반복적인 수련 속에서 답을 찾을 수밖에 없지 않나 나 나름대로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고급반과정에서는 오금희의 기본원리에 대해 중급반에 비해 훨씬 디테일하게 다루어지는데 처음 시간의 함흉발배의 기본자세 강의에서 허기심 실기복 그리고 마지막 교수님의 도인(導引)술 강의는 화타오금희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태극권 등 많은 기공체조중에 오금희가 氣를 이끌고 (導)몸를 유하게(引) 하는 도인술에 가장 완벽에 가깝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간다.
오금희 수련의 특징은 오금희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해 그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원리를 담고 있는 오금희 전 동작에 몸을 맡긴 것이다.
어느날 신문의 건강면에 기마자세에서 두 팔은 내민 자세를 반복적으로 실시하면 탈진 증후군이 치료되고 일자로 서서 까치발을 들거나 손목을 구부리는 동작을 하면 모세혈관이 팽창되어 혈액의 순환이 잘된다는 그런 기사를 보고 아! 오금희의 예비공중에 백원헌과와 원리삼초의 자세로구나 생각하면서, 오금희 효과에 대해 너무 분석적으로 해부하거나 그 효과에 대해 너무 매달리지 말고 오금희에 몸을 맡겨 수련을 정진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달라진다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동중정 정중동의 오금희를 하면 몸이 유연해 지는 것은 물론 단전호흡과 참선의 효과까지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 고급반과정에서의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그간 있었던 목 디스크 현상이 말끔히 없어지고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유연해 진 것은 물론 숙면으로 인해 정신도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무엇보다 오금희 수련으로 얻게 된 큰 수확은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에 좀 더 깊이 있고 여유로워 진 것이 아닐까 한다. 전 같으면 조급하게 화내고 행동할 것도 지금은 좀 더 여유를 갖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대응하게 된다. 결국 오금희 수련은 도인(導引)에서 도인 (道人)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 선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동작 익히기에 급급했던 초중급반에 비해 고급반은 무엇인가 크게 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수련을 이어 갔지만 고급반을 마치고 난 지금 결국 오금희의 본질에 도달하는 길은 오금희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면서계속 반복적인 수련 속에서 답을 찾을 수밖에 없지 않나 나 나름대로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고급반과정에서는 오금희의 기본원리에 대해 중급반에 비해 훨씬 디테일하게 다루어지는데 처음 시간의 함흉발배의 기본자세 강의에서 허기심 실기복 그리고 마지막 교수님의 도인(導引)술 강의는 화타오금희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태극권 등 많은 기공체조중에 오금희가 氣를 이끌고 (導)몸를 유하게(引) 하는 도인술에 가장 완벽에 가깝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간다.
오금희 수련의 특징은 오금희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해 그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원리를 담고 있는 오금희 전 동작에 몸을 맡긴 것이다.
어느날 신문의 건강면에 기마자세에서 두 팔은 내민 자세를 반복적으로 실시하면 탈진 증후군이 치료되고 일자로 서서 까치발을 들거나 손목을 구부리는 동작을 하면 모세혈관이 팽창되어 혈액의 순환이 잘된다는 그런 기사를 보고 아! 오금희의 예비공중에 백원헌과와 원리삼초의 자세로구나 생각하면서, 오금희 효과에 대해 너무 분석적으로 해부하거나 그 효과에 대해 너무 매달리지 말고 오금희에 몸을 맡겨 수련을 정진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달라진다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동중정 정중동의 오금희를 하면 몸이 유연해 지는 것은 물론 단전호흡과 참선의 효과까지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 고급반과정에서의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그간 있었던 목 디스크 현상이 말끔히 없어지고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유연해 진 것은 물론 숙면으로 인해 정신도 맑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무엇보다 오금희 수련으로 얻게 된 큰 수확은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에 좀 더 깊이 있고 여유로워 진 것이 아닐까 한다. 전 같으면 조급하게 화내고 행동할 것도 지금은 좀 더 여유를 갖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대응하게 된다. 결국 오금희 수련은 도인(導引)에서 도인 (道人)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동안 지도해주신 교수님, 선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