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형 준 > 고급반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고급반 수련기

김 형 준
제작년 11월에 한겨레 신문을 통하여 알게된 화타오금희를 배워 보려고, 무작정 교대로 찾아가서 62기에 등록하고 약 1년간의 초.중급과정을 거쳐 3개월 과정의 고급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초,중급으로 동작이 어느정도 몸에 익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고급과정을 배우면서 아직도 잘못된 동작이 많고, 배우면 배울수록 오금희의 깊이가 느껴졌던 고급과정이 었던거 같습니다.

고급과정을 통해서 조금은 더 정확하게 동작을 하게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상 오금희를 해 오면서 오금희 자체가 매일매일 하는 생활의 일부로서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오금희를 하면서 느낀점은 아침에 일어나서 예비공을 몇 번 하다보면 잠이깨고 정신이 듭니다. 이런 경험이 누적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예비공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축농증이 있어 환절기에 코가 좀 안좋은 편인데, 코쪽도 예전에 비해서 좀 덜막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 바램으로는 앞으로 1년이상 계속해서 코쪽이 많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고급과정에는 사정이 있어 12주과정에서 몇차례 빠진 것이 굉장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향후 개설되는 고급과정에서 꼭 보충를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논어는 원문으로는 처음 접해보는데,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서 꼭 한번 읽어볼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매일 오금희을 수련하여 몸에 완전이 익게 하고, 또한 생활의 일부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