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금희장에 와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낯설어 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중급반을 수료하면서 고급반을 해야하나 하는 잠깐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시작한 것 끝까지 해야겠다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또 다른 차원을 맛보게 해주었다.
나에게 중급반까지의 운동이 형태를 익히는 것이었다면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사실 중급반까지는 동작을 익히기에도 바쁜 시간이었다.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논어를 배우면서 마음을 바라보게 하고 이론을 배우면서 오금희 전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중심점이 되었다.
고급반을 수료하면서 보는 오금희는 몸으로 느끼는 운동인것 같다.
수없이 오금희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깊이를 몸이, 마음이 느끼는 운동.
아마도 그래서 6년 7년 되신 선배님들이, 그리고 먼 지방에서도 오금희장을 찾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물 흐르듯이 해야 하는 오금희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즐거운 오금희
그래서 고급반 수료는 내게 끝이 아니라 즐거운 시작이다.
중급반을 수료하면서 고급반을 해야하나 하는 잠깐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시작한 것 끝까지 해야겠다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또 다른 차원을 맛보게 해주었다.
나에게 중급반까지의 운동이 형태를 익히는 것이었다면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사실 중급반까지는 동작을 익히기에도 바쁜 시간이었다. 고급반에서의 수업은 논어를 배우면서 마음을 바라보게 하고 이론을 배우면서 오금희 전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중심점이 되었다.
고급반을 수료하면서 보는 오금희는 몸으로 느끼는 운동인것 같다.
수없이 오금희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깊이를 몸이, 마음이 느끼는 운동.
아마도 그래서 6년 7년 되신 선배님들이, 그리고 먼 지방에서도 오금희장을 찾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물 흐르듯이 해야 하는 오금희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즐거운 오금희
그래서 고급반 수료는 내게 끝이 아니라 즐거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