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법 연구 화타오금지희
기공학전공 3학기
노 일 호
도인법 연구 시간에 무엇을 할까 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연정원에서 도인법을 가르치고 요가 동작을 오랫동안 했던 경험으로 도인법에 대해 일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그런데 오금지희라는 다섯가지 동물의 자세를 취하면서 하는 도인법은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동물들의 동작을 인간이 흉내내면서 무슨 운동이 되겠는가하는 의구심과 함께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은 있었다.
그러나 첫 시간부터 그에 대한 생각이 서서히 무너지고 나의 고정관년에서 벗어나게하는 계기와 나 스스로에게 반성하는것이 강의 시간내내 이어졌다. 첫 시간에 무슨 오금희의 실체를 파악한다는것 보다 교수님 강의 내용에 빠져 들어 버렸다.
동작이야 어찌되었든 한 동작 한동작을 직접 시범보이고 자세를 교정하는 이런 강의는 처음이고 내가 다른 사람을 가르칠때를 돌이켜보고 나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처음을 그렇게 부끄럽게 시작하여 종강하는 날까지 처음처럼 한 동작이라도 자세하고 세심하게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오금희가 과연 어떤 것인가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사실 2주일에 한번씩 배우고 돌아오면 매일 매일 하지 않음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 느낀점을 언급한다는 것은 학생의 자세가 아닐지라도 굳이 언급하자면 내가 해오던 도인법이나 요가의 동작과 비교해보면 ….
첫째. 오금희는 아주 자연스럽다.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전환될때 자연스럽고 인위적인 힘을 주지 않는 것이다. 다른 도인법에서는 인위적인 힘을 너무 강하게 주는 경향이 있고 관절에 무리를 주는 동작들이 많다는 것이다.
둘째. 호흡을 자연스럽게 함으로써 동작을 계속하여 호흡이 거칠어지지 않고 계속 할 수있다. 인위적인 힘을 가하면
서 때로는 호흡을 멈추고 한 동작을 취한 상태로 정지되어 있을 때가 있는데 원 위치로 오면 호흡이 거칠어지
고 숨이 차 호흡을 고르면서 해야하는데 오금희에서는 그렇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다.
셋째.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도인법과 자세 교정을 하였으나 평소 흉추 11번의 골절이 있었는데 잘 교정되지 않던 것이 아주 쉽게 흉추가 제자리를 잡는 것을 느끼면서 전신의 교정과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함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오금희를 동작과 성심으로 강의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교수님의 풍요롭고 넉넉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이 오금희의 장점보다 더 오금희를 빛내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한 학기동안 땀으로 가르쳐주신 보답으로 강의 시간보다 더욱 오금희를 열심히 배우고자 합니다.
기공학전공 3학기
노 일 호
도인법 연구 시간에 무엇을 할까 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은 연정원에서 도인법을 가르치고 요가 동작을 오랫동안 했던 경험으로 도인법에 대해 일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그런데 오금지희라는 다섯가지 동물의 자세를 취하면서 하는 도인법은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동물들의 동작을 인간이 흉내내면서 무슨 운동이 되겠는가하는 의구심과 함께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은 있었다.
그러나 첫 시간부터 그에 대한 생각이 서서히 무너지고 나의 고정관년에서 벗어나게하는 계기와 나 스스로에게 반성하는것이 강의 시간내내 이어졌다. 첫 시간에 무슨 오금희의 실체를 파악한다는것 보다 교수님 강의 내용에 빠져 들어 버렸다.
동작이야 어찌되었든 한 동작 한동작을 직접 시범보이고 자세를 교정하는 이런 강의는 처음이고 내가 다른 사람을 가르칠때를 돌이켜보고 나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처음을 그렇게 부끄럽게 시작하여 종강하는 날까지 처음처럼 한 동작이라도 자세하고 세심하게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오금희가 과연 어떤 것인가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사실 2주일에 한번씩 배우고 돌아오면 매일 매일 하지 않음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 느낀점을 언급한다는 것은 학생의 자세가 아닐지라도 굳이 언급하자면 내가 해오던 도인법이나 요가의 동작과 비교해보면 ….
첫째. 오금희는 아주 자연스럽다.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전환될때 자연스럽고 인위적인 힘을 주지 않는 것이다. 다른 도인법에서는 인위적인 힘을 너무 강하게 주는 경향이 있고 관절에 무리를 주는 동작들이 많다는 것이다.
둘째. 호흡을 자연스럽게 함으로써 동작을 계속하여 호흡이 거칠어지지 않고 계속 할 수있다. 인위적인 힘을 가하면
서 때로는 호흡을 멈추고 한 동작을 취한 상태로 정지되어 있을 때가 있는데 원 위치로 오면 호흡이 거칠어지
고 숨이 차 호흡을 고르면서 해야하는데 오금희에서는 그렇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다.
셋째.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도인법과 자세 교정을 하였으나 평소 흉추 11번의 골절이 있었는데 잘 교정되지 않던 것이 아주 쉽게 흉추가 제자리를 잡는 것을 느끼면서 전신의 교정과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함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오금희를 동작과 성심으로 강의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교수님의 풍요롭고 넉넉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이 오금희의 장점보다 더 오금희를 빛내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한 학기동안 땀으로 가르쳐주신 보답으로 강의 시간보다 더욱 오금희를 열심히 배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