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 생각한다. 건강하지 않고서는 무엇이든 할 수도 살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건강의 중요성은 자연환경이 파괴되어버린 현시대에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바로 건강은 삶에 있어서 기본인 동시에 필수적인 조건이 된다. 그러한 점에서 늦게나마 화타오금희를 만나게 된 것을 천만다행의 운이라 생각한다.
나는 지난해 봄부터 화타오금희 초급반에 입문하여 올해 2월까지 거의 일 년 정도 수련을 해왔다.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우리 춤을 해 온 사람으로서 춤 자체가 생활이 되어버린 셈이기도 하다. 그동안 전문적으로 춤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몸이 혹사당하기도 하고 어느 순간 몸의 한 부분이 뭉치기도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게 됨을 느끼고 있었다. 그 이전부터도 항시 나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춤보다 더 간결하고 핵심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터이다. 여기 저기 기웃해 보기도 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화타오금희’에 마음이 가고 있었다. 문외한이 생각하기에 ‘오금희’야말로 동물의 원초적 움직임을 본 뜬 것이라면 사람의 몸짓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터에 뜻밖에 인연이 되어 한국의 오금희 총 본원인 ‘화타오금희 한국본부’를 알게 되었다. 정말로 반갑고 고마운 일이었다.
드디어 서울교대 수련장에서 회장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첫 수련을 받으며 신기하게도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감지했다. 온몸에 힘을 풀고 집중하면서 예비공을 시작하자 손끝이 찌릿찌릿해지며 짜르르르 그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내가 원하던 기본 수련이 바로 이 것이었구나’하는 생각이 섬광처럼 스쳐갔다. 어디서부터인지 작은 희열이 일어나며 진정으로 첫 수련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상이 화타오금희와의 첫 대면이었다. 그러면서 이 수련이야말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평생 잡고 가야되겠다는 마음이 일어났고 지금도 한번 먹은 그 마음은 변함이 있을 리 없다.
매주 교대 수련장에 가면 마음을 비우게 된다. 복잡하던 생각들이 없어지고 단순해진다. 마음도 맑아지고 선해지는 것 같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 그런 것 같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비우기이다. 비우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숙여지고 내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을 비우며 상대방에 대해 저절로 예를 갖추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으로서 한 공동체가 되어 감을 느끼게 된다.
초급수련을 마치며 다시금 드는 생각은 앞으로도 화타오금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영원히 하나가 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끝으로 이 모임을 열정으로 이끌어 가시는 회장단과 참여하시는 모든 동우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나는 지난해 봄부터 화타오금희 초급반에 입문하여 올해 2월까지 거의 일 년 정도 수련을 해왔다.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우리 춤을 해 온 사람으로서 춤 자체가 생활이 되어버린 셈이기도 하다. 그동안 전문적으로 춤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몸이 혹사당하기도 하고 어느 순간 몸의 한 부분이 뭉치기도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게 됨을 느끼고 있었다. 그 이전부터도 항시 나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춤보다 더 간결하고 핵심적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터이다. 여기 저기 기웃해 보기도 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화타오금희’에 마음이 가고 있었다. 문외한이 생각하기에 ‘오금희’야말로 동물의 원초적 움직임을 본 뜬 것이라면 사람의 몸짓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터에 뜻밖에 인연이 되어 한국의 오금희 총 본원인 ‘화타오금희 한국본부’를 알게 되었다. 정말로 반갑고 고마운 일이었다.
드디어 서울교대 수련장에서 회장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첫 수련을 받으며 신기하게도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감지했다. 온몸에 힘을 풀고 집중하면서 예비공을 시작하자 손끝이 찌릿찌릿해지며 짜르르르 그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내가 원하던 기본 수련이 바로 이 것이었구나’하는 생각이 섬광처럼 스쳐갔다. 어디서부터인지 작은 희열이 일어나며 진정으로 첫 수련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상이 화타오금희와의 첫 대면이었다. 그러면서 이 수련이야말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평생 잡고 가야되겠다는 마음이 일어났고 지금도 한번 먹은 그 마음은 변함이 있을 리 없다.
매주 교대 수련장에 가면 마음을 비우게 된다. 복잡하던 생각들이 없어지고 단순해진다. 마음도 맑아지고 선해지는 것 같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 그런 것 같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비우기이다. 비우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숙여지고 내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을 비우며 상대방에 대해 저절로 예를 갖추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으로서 한 공동체가 되어 감을 느끼게 된다.
초급수련을 마치며 다시금 드는 생각은 앞으로도 화타오금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영원히 하나가 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끝으로 이 모임을 열정으로 이끌어 가시는 회장단과 참여하시는 모든 동우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