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반 수련 후기 -
사회, 환경 과학기술 발달 등의 변화에 따라 세상은 참으로 갈수록 빨라집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러나 그 속에 사는 현대인은 정신없이 속도를 쫒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버티고 앞만 보고 달리다가 결국은 질병과 마음의 허무함, 공허함이 남겠지요. 그나마 먼저 사색 등을 통하여 이 굴레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는 분들도 계시죠.……. 종교 활동,?명상과 수행, 참선과 명상 등 방법과 통로등은 다양하지만 그것들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꿈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저도 보약 한 번 먹어 본 적 없이 현대인의 일인으로 30여년을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 오던 중에 권태와 피로감과 우리들의 아주 원천적 질문인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라는?명제가 떠오르는 시간이 많아졌고, 여러 상념에 잡혀 있을 시기이기도 했지요. 결국 2016년부터 왠지 태극권을 배워 나를 찾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 배울 곳을 선택하기도 어렵더군요. 우연한 기회 속에 대안으로 무(武) 팔단금을 배우게 되었고 다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명상, 악기, 다도, 서예, 인문학, 주역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선택하기도 어려웠고 관심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2017경부터 양쪽 눈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여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녀야 했고 기력이 쇠한 듯 무기력하고 한 시기였는데 2018년 5월 경 회사 선배님 사무실에서 차를 나누다가 인문학적 마음 수양 등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아는 선배님께서 화타오금희를 소개하여 2018년 서울교대 수련장을 견학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한번 견학하고 등록을 하였으나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들었지만 당시 제가 왜 그랬는지 검색 등 사전에 찾아보지도 않고 그저 곧바로 서울 교대 수련장에 수련 현장을 방문하여 수련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무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느리고 고대부터 전해오는 어떤 춤인 듯 아닌 듯 모양새가 다르고…….당시 제가 순간 보고 언뜻 느낀 생각에는?동작이 그리?과도하지 않은 움직임이어서 그냥 춤추듯 최소 60대 이상 연세 드신 분들만?해야 하는지 아닌가 싶었고, 당시 저로서는 태극권 강좌를 찾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지켜보니 음악과 차를 마시는 것이 참 좋았고 순간 직관적으로 동작을 하다보면 결국?마음 수양까지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등록해서 시작하기로 마음 굳혔죠!^^…….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
동작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고 심오한 듯 궁금하게 만들었다.
1년 전보다 눈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몸에 원기도 쌓여만 가는 듯하다.
피로감이 오면 오금희가 사무실과 이동 중에도 생각이 난다.
동양 철학 및 유, 불, 도가 등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화타오금희와 인연이 된 것은 어쩌면 너무 늦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인생에서 세 번째로 잘 한 것 중 하나인 듯싶다.
이제 오금희 둘레 길에 접어들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둘레 길을 탐방하고 숲길과 산행 길을 노닐 계획이다.
움직임 속에 고요함이 있고 고요함 속에 몸과 마음이 움직인 듯하다.
음양오행의 원리 속에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결국 마음 수양까지 되니 결국은 몸과 마음이 하나이고 소우주와 대우주의 원리까지 운운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먼저 감사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차분하게 수련하다 보면 어떤?경지에 이르지 않을까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우주의 섭리 속에 태극의 원리 가운데 음양오행의 이치가 작동되는 듯하며 동작 하나하나 몸과 마음을 다하면 영육이 강건해지고 결국은 마음의 수양이 되어 결국 나를 찾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 까 싶다.
제 생각과 사색의 틀은 자유이므로 현재의 제 느낌은 막연하지만 동작 하나 하나가 오묘하고 미묘하다는 생각은?사실이다.
저는 마음을 추스르며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금쯤은 저에게 필요한 말인 듯 한번 옮겨보고 맺을까 합니다 ?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도 마라"
오금희를 늘 곁에 두고 좋은 분들과 다도를 즐기며 나에게 주어지고 남겨진 시간을 함께 더불어 나누어 가지고 싶다.?
사회, 환경 과학기술 발달 등의 변화에 따라 세상은 참으로 갈수록 빨라집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러나 그 속에 사는 현대인은 정신없이 속도를 쫒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버티고 앞만 보고 달리다가 결국은 질병과 마음의 허무함, 공허함이 남겠지요. 그나마 먼저 사색 등을 통하여 이 굴레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는 분들도 계시죠.……. 종교 활동,?명상과 수행, 참선과 명상 등 방법과 통로등은 다양하지만 그것들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꿈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저도 보약 한 번 먹어 본 적 없이 현대인의 일인으로 30여년을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 오던 중에 권태와 피로감과 우리들의 아주 원천적 질문인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라는?명제가 떠오르는 시간이 많아졌고, 여러 상념에 잡혀 있을 시기이기도 했지요. 결국 2016년부터 왠지 태극권을 배워 나를 찾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 배울 곳을 선택하기도 어렵더군요. 우연한 기회 속에 대안으로 무(武) 팔단금을 배우게 되었고 다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명상, 악기, 다도, 서예, 인문학, 주역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선택하기도 어려웠고 관심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2017경부터 양쪽 눈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여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녀야 했고 기력이 쇠한 듯 무기력하고 한 시기였는데 2018년 5월 경 회사 선배님 사무실에서 차를 나누다가 인문학적 마음 수양 등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아는 선배님께서 화타오금희를 소개하여 2018년 서울교대 수련장을 견학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한번 견학하고 등록을 하였으나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들었지만 당시 제가 왜 그랬는지 검색 등 사전에 찾아보지도 않고 그저 곧바로 서울 교대 수련장에 수련 현장을 방문하여 수련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무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느리고 고대부터 전해오는 어떤 춤인 듯 아닌 듯 모양새가 다르고…….당시 제가 순간 보고 언뜻 느낀 생각에는?동작이 그리?과도하지 않은 움직임이어서 그냥 춤추듯 최소 60대 이상 연세 드신 분들만?해야 하는지 아닌가 싶었고, 당시 저로서는 태극권 강좌를 찾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더 지켜보니 음악과 차를 마시는 것이 참 좋았고 순간 직관적으로 동작을 하다보면 결국?마음 수양까지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등록해서 시작하기로 마음 굳혔죠!^^…….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
동작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고 심오한 듯 궁금하게 만들었다.
1년 전보다 눈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몸에 원기도 쌓여만 가는 듯하다.
피로감이 오면 오금희가 사무실과 이동 중에도 생각이 난다.
동양 철학 및 유, 불, 도가 등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화타오금희와 인연이 된 것은 어쩌면 너무 늦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인생에서 세 번째로 잘 한 것 중 하나인 듯싶다.
이제 오금희 둘레 길에 접어들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둘레 길을 탐방하고 숲길과 산행 길을 노닐 계획이다.
움직임 속에 고요함이 있고 고요함 속에 몸과 마음이 움직인 듯하다.
음양오행의 원리 속에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결국 마음 수양까지 되니 결국은 몸과 마음이 하나이고 소우주와 대우주의 원리까지 운운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먼저 감사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차분하게 수련하다 보면 어떤?경지에 이르지 않을까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우주의 섭리 속에 태극의 원리 가운데 음양오행의 이치가 작동되는 듯하며 동작 하나하나 몸과 마음을 다하면 영육이 강건해지고 결국은 마음의 수양이 되어 결국 나를 찾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 까 싶다.
제 생각과 사색의 틀은 자유이므로 현재의 제 느낌은 막연하지만 동작 하나 하나가 오묘하고 미묘하다는 생각은?사실이다.
저는 마음을 추스르며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금쯤은 저에게 필요한 말인 듯 한번 옮겨보고 맺을까 합니다 ?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도 마라"
오금희를 늘 곁에 두고 좋은 분들과 다도를 즐기며 나에게 주어지고 남겨진 시간을 함께 더불어 나누어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