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상생
40기 김기호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이 머무는 듯
조용히 움직이고
구부리고 돌리고
앉았단 서고
섯다간 다시 앉는
다섯 마리 동물
곰처럼 웅크리고
호랑이처럼 내 달리며
달 보고 노니는
사슴을 그리는 동작들
난
날으리 나르리
학처럼 날으리
두팔 활짝펴고
큰 날개 짓으로
어느새
한마리 흰 원숭이 되어
다섯 동물 오모한 동작
익히고 있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병든 육신
새로운 상생을 위해
정신모아 정성모아 수련을 한다.
교대 에듀엘 강의동
땀방울이 수 노을 때
내 몸속 깊은 상처
새살 돋는다.
40기 김기호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이 머무는 듯
조용히 움직이고
구부리고 돌리고
앉았단 서고
섯다간 다시 앉는
다섯 마리 동물
곰처럼 웅크리고
호랑이처럼 내 달리며
달 보고 노니는
사슴을 그리는 동작들
난
날으리 나르리
학처럼 날으리
두팔 활짝펴고
큰 날개 짓으로
어느새
한마리 흰 원숭이 되어
다섯 동물 오모한 동작
익히고 있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병든 육신
새로운 상생을 위해
정신모아 정성모아 수련을 한다.
교대 에듀엘 강의동
땀방울이 수 노을 때
내 몸속 깊은 상처
새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