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고들 합니다. 사뭇 자주 사용하게 되는 말입니다만 화타오금희와의 만남을 떠올리면서 새삼 그 뜻이 절묘하다고 되새기게 됩니다.
저는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제각기 자신이 효과를 본 운동이나 치료법을 추천해 주었지만 정말 좋은 만남은 역시 인연이 닿아야하는지 큰 효과를 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41기가 시작되기 불과 며칠 전 어느 점심식사 자리에서 후배가 추천해준 화타오금희는 달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역시 아픈 것은 광고를 해야 한다는 말이 꼭 맞는구나 싶기도 하고 후배에게 참 고맙기도 하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조금 더 망설일 만도 한데 꼭 일주일 만에 반신반의하던 집사람까지 설득하여 찾아오게 된 것이 스스로 놀랍습니다. 바로 그 때 41기가 시작했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정말 인연이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찾아들게 된 화타오금희는 처음부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느리고 편안하게 움직이는 가운데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여러 선배들의 수련모습을 보노라면 제대로 배우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단 직접 배우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졌으며 김 회장님의 자상하고 섬세한 지도와 화목한 수련분위기에서 받은 좋은 인상 또한 결심을 굳히는 데 크게 작용했습니다.
부부가 서로 독려하며 수련을 시작한지 3개월 쯤 되었을까, 안타깝게도 집사람이 사고로 발목을 크게 다쳐 함께하지 못하고 두어 달을 고군분투해야 했지요. 그 뒤로 큰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수련장을 찾아 열심히 눈으로나마 수련을 함께하고 저를 격려해준 집사람의 목발투혼 덕인지 아주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귀에 닳도록 이야기한 보람이 있었는지 며느리와 딸아이까지 그 해 가을에 시작한 43기로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됨으로써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들만 빼고 전 가족이 화타오금희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두 시간씩 두 돌도 되지 않은 어린 손자를 혼자 돌보아야 하는 것은 조금은 힘들지만 모두를 위해 참 기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주 가끔 시간이 맞을 때 가족 네 명이 모두 모여 화타오금희를 수련하곤 합니다. 서로 시작한 계기가 다르고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도 다르지만 그렇게 함께 하고 있노라면 가장으로서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의 화목과 심신 건강은 화타오금희에게 안심하고 맡기려 합니다. 화타오금희, 감사합니다.
저는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제각기 자신이 효과를 본 운동이나 치료법을 추천해 주었지만 정말 좋은 만남은 역시 인연이 닿아야하는지 큰 효과를 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41기가 시작되기 불과 며칠 전 어느 점심식사 자리에서 후배가 추천해준 화타오금희는 달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역시 아픈 것은 광고를 해야 한다는 말이 꼭 맞는구나 싶기도 하고 후배에게 참 고맙기도 하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조금 더 망설일 만도 한데 꼭 일주일 만에 반신반의하던 집사람까지 설득하여 찾아오게 된 것이 스스로 놀랍습니다. 바로 그 때 41기가 시작했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정말 인연이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찾아들게 된 화타오금희는 처음부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느리고 편안하게 움직이는 가운데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여러 선배들의 수련모습을 보노라면 제대로 배우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단 직접 배우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졌으며 김 회장님의 자상하고 섬세한 지도와 화목한 수련분위기에서 받은 좋은 인상 또한 결심을 굳히는 데 크게 작용했습니다.
부부가 서로 독려하며 수련을 시작한지 3개월 쯤 되었을까, 안타깝게도 집사람이 사고로 발목을 크게 다쳐 함께하지 못하고 두어 달을 고군분투해야 했지요. 그 뒤로 큰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수련장을 찾아 열심히 눈으로나마 수련을 함께하고 저를 격려해준 집사람의 목발투혼 덕인지 아주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귀에 닳도록 이야기한 보람이 있었는지 며느리와 딸아이까지 그 해 가을에 시작한 43기로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됨으로써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들만 빼고 전 가족이 화타오금희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두 시간씩 두 돌도 되지 않은 어린 손자를 혼자 돌보아야 하는 것은 조금은 힘들지만 모두를 위해 참 기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주 가끔 시간이 맞을 때 가족 네 명이 모두 모여 화타오금희를 수련하곤 합니다. 서로 시작한 계기가 다르고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도 다르지만 그렇게 함께 하고 있노라면 가장으로서 참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의 화목과 심신 건강은 화타오금희에게 안심하고 맡기려 합니다. 화타오금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