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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길 훈
첫째 화타를 하면서 성격이 느긋해졌다 화타할 때 나오는 <우리의 향기>

던가 하는 음악도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

둘 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한다고 생각하니 조급하고 어쩔 줄 모르던 나의 성격이 조금씩 안정감과 편안함쪽으로 향했다.

둘째 몸이 따듯해 졌다.

혈압이 낮고 저혈달 체질이어서 손발이 자주 차가워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하루 한 번 화타를 하고 나면 손발에서 열이 난다.

40기선배인 김종익씨의 소개로 맺어진 화타와의 인연이 고맙다.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