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를 만난 것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중앙일보 기사를 보게 된 것은 우연이었지만 제대로 된 건강법을 만나고 싶었던 나에게는 필연이라는 게 더 맞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어렸을 적부터 크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그리 건강체질도 아니었다. 철마다 감기를 앓고 축농증에 봄에는 꽃가루 알러지로 기침을 달고 살던 내가 40대에 당뇨까지 있다는 말에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제 명대로 못 살겠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집 근처의 수영장에 다니며 헬스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거의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하면서 3,4년을 지냈다. 그러면서 당수치도 거의 정상이 되고 기침도 감기도 물러나 건강체질이 된 듯했다.
그러나 이런 운동을 하면서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하는 이런 서양식 운동은 근육을 단단하게 강화시키지만 부드러움을 주지는 못했고, 몸속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20대에 국선도를 하다 다친 왼무릎도 계속 시큰 거렸다. 무언가 다른 운동법이 있지 않을 까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러다 우연히 본 중앙일보 기사. 그래 내가 찾던 운동법이 오금희가 아닐까? 전화를 하고 찾아가 38기로 등록을 했다.
처음에는 하는 동작마다 힘이 들어가고 뻣뻣해서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조금씩 되는 것도 같았다. 처음에 지도해 주신 김경린 선생님은 오금희를 하다보면 오히려 아픈 곳이 더 아파올 수 있다고 하셨다.
웅준우포를 배우고 열심히 할 때였다. 어느날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왔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간 수치가 300이상이 나왔다. 간염검사를 비롯해서 여러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병은 아니란다.한 열흘정도 지나니 증상이 사라졌다. 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픈 왼 무릎이 더 시큰거리는 것 같았다. 왼 무릎은 거의 10개월 정도 지나면서 역시 증상이 사라졌다.
그 다음은 허리가 너무나 아파왔다. 역시 열흘 정도 지나니 통증이 싹 사라졌다. 몸은 이전에 비해 점점 더 좋아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다음번에 어디가 아플 차례인가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오금희가 몸의 안 좋은 곳의 문제를 드러내서 알려주고 치유를 돕는 게 아닌가한다.
이제 한달 후에는 중급반 수료식이 있다. 중급반은 오금희의 형을 어느 정도 갖추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래서 더 수료식이 기다려진다. 이젠 평생의 건강지킴이 오금희를 만나서 더욱 몸에 익히고 형(形), 법(法),공(功),해(解) 의 단계로 나아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김성기회장님, 박윤선부회장님, 김경린선생님 께 감사드린다.
중앙일보 기사를 보게 된 것은 우연이었지만 제대로 된 건강법을 만나고 싶었던 나에게는 필연이라는 게 더 맞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어렸을 적부터 크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그리 건강체질도 아니었다. 철마다 감기를 앓고 축농증에 봄에는 꽃가루 알러지로 기침을 달고 살던 내가 40대에 당뇨까지 있다는 말에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제 명대로 못 살겠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집 근처의 수영장에 다니며 헬스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거의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하면서 3,4년을 지냈다. 그러면서 당수치도 거의 정상이 되고 기침도 감기도 물러나 건강체질이 된 듯했다.
그러나 이런 운동을 하면서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하는 이런 서양식 운동은 근육을 단단하게 강화시키지만 부드러움을 주지는 못했고, 몸속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20대에 국선도를 하다 다친 왼무릎도 계속 시큰 거렸다. 무언가 다른 운동법이 있지 않을 까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러다 우연히 본 중앙일보 기사. 그래 내가 찾던 운동법이 오금희가 아닐까? 전화를 하고 찾아가 38기로 등록을 했다.
처음에는 하는 동작마다 힘이 들어가고 뻣뻣해서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조금씩 되는 것도 같았다. 처음에 지도해 주신 김경린 선생님은 오금희를 하다보면 오히려 아픈 곳이 더 아파올 수 있다고 하셨다.
웅준우포를 배우고 열심히 할 때였다. 어느날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왔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간 수치가 300이상이 나왔다. 간염검사를 비롯해서 여러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병은 아니란다.한 열흘정도 지나니 증상이 사라졌다. 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픈 왼 무릎이 더 시큰거리는 것 같았다. 왼 무릎은 거의 10개월 정도 지나면서 역시 증상이 사라졌다.
그 다음은 허리가 너무나 아파왔다. 역시 열흘 정도 지나니 통증이 싹 사라졌다. 몸은 이전에 비해 점점 더 좋아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다음번에 어디가 아플 차례인가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오금희가 몸의 안 좋은 곳의 문제를 드러내서 알려주고 치유를 돕는 게 아닌가한다.
이제 한달 후에는 중급반 수료식이 있다. 중급반은 오금희의 형을 어느 정도 갖추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래서 더 수료식이 기다려진다. 이젠 평생의 건강지킴이 오금희를 만나서 더욱 몸에 익히고 형(形), 법(法),공(功),해(解) 의 단계로 나아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김성기회장님, 박윤선부회장님, 김경린선생님 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