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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박 명 규
1년 전 우연히 신문을 보다 알게 된 오금희 !

이제 제 몸과 마음의 건강 지킴이가 되었으니 이 인연은 저의 큰 행운이다.

예전부터 氣수련, 건강도인술 등에 관심이 있어 책 몇 권은 보았지만 직접 몸으로 실행해본 것은 처음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봤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냥 몸이 예전보다 좋아진 것은 분명 느끼고 있을 뿐이고... 하지만 회사 일로 술자리가 잦은 편인 제 주량이 늘어 집식구 걱정이 더 커진 것은 문제이다. ^_^

지난 1년간 토요일 오후마다의 오금희 수련은 제 나름대로 꽤 힘들었다.

토요일 약속이 많아 초급반 오후 2시 수련은 수시로 빠지게 되고 주중반에 모르던 선생님께 보충수련을 받을 때의 그 어색함이란... 지금 생각하면 참 용케도 중도 포기의 갈등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제 자신이 뿌듯하다.

초급반을 자주 빠지다보니 「화타오금지희도해」책자를 보다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그 덕분에 중급반 수련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지만 책자 사진이 실제 자세와 다른 곳 몇 군데 있으니 후배님들은 책자 보다 선생님 가르침에 따르시길 바란다. 특히 「전후호장」 왼손 위치와 오른손 방향은 유의하시고...

그 동안 책자 가르침 대로 매일 수련할려고 하였지만 실천하지 못하였다. 아침에 오금희 한 판(?) 하면 하루 종일 온몸이 개운한데 그 좋은 걸 왜 못하는지... 그래서 앞으로는 아침 저녁 두 판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그러면 한 판은 하지 않을까?

끝으로 인간을 위한(행인제세) 마음으로 오금희를 만드신 의성 화타조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동안 가르침 주신 김성기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수련한 동기생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