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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최 성 재
처음으로 화타오금희를 접했을 때부터 이거다 싶었습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라는 원리로 내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수련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삼국지연의로 친숙한 화타가 행하던 양생술이라는 점도 흥미로웠고, 오래 전의 마왕퇴 고분벽화에서 흡사한 동작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오금희는 과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통하여 몸이 좋아지고 자세가 바로잡히는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매주 꾸준히 참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의 열의와 기대감을 유지하면서 계속 수련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장님의 지도방식과 부회장님의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김성기 회장님께서는 늘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우리가 스스로 깨닫고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셨습니다. 박윤선 부회장님께서는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금희 수련은 우리에게 안식과 활력을 동시에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