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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정 태 관
지난해7월17일자중앙일보 나를 찾는사람들 신의화타 양생술인 화타오금희.

기사를보고 오금희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평소에도 나 자신에 맞는 운동을 배워 보려고 했지만 본래 끈기가 없고 게으른 편이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끝까지 운동해본 경험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던중 화타오금희라는 기공체조을 김성기 회장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친다는 기사를 보고

평생운동으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전화로 문의하니 부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하여 주시고 수련를 마칠때까지 잘 인도하여 주셔서 무사히 중급과정을 수련을 마칠 수 있도록 배려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오금희는 자연속에 사는 곰,호랑이,사슴,원숭이,새들이 노는 동작을 본떠 만든 기공체조로써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며 굴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자연의 원리를 우리 인체에 맞게 적용하여 체조를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교수님이 열정적이고 기본동작에 충실하고

원형그대로 손수 시범을 보이시면서 오금희 동작을 시연 할때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금희는 보기에는 쉬운 동작 같이 보이나 우리들이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과 굳어있는 신경들을 깨우기위해 몸을 웅크리고 펴고 팔을 펴고 접고 몸을 뒤로 젖히고 하는 동작을 통하여 뭉쳤던 근육이 풀리고 기가 몸속에 경락을 따라 흐르게 된다고 본다.

처음에는 오금희 운동을 하면서 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오금희 운동이 얼마나 운동의효과가 있을까 의문을 해보았다. 그런데 매일매일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오금희 운동은

하체는 강하게 하고 상체는 가볍게하고 어깨를 풀어주며 머리는 맑게 해주고 마음은 고요하게해주면서 하루하루 몸이 개운해지고 잠도 숙면을 취하게 되며 몸의 피곤함도 사라지고 회복이 예전보다 빨라지고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