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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장 청 경
처음에 오금희를 알게 된 것은 북경대에서 였습니다. 남편이 다른 회원과 연습할 때, 저는 그냥 옆에 서서 지켜봤습니다. 그때는 단지 단순하고, 재미없어 보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동작을 하는지, 또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역시 몸으로 체험을 하니 오금희 좋은 점을 알 것 같았습니다.

오금희를 막 시작하였을 때는 정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몸이 갑자기 좋아지는 줄도 몰랐구요. 그런지 연습을 시작한지 어느 정도 흐르자, 오금희를 할 때 제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원래 몸이 차가운 편이라서 여름에도 손발이 차가워서 여름에도 따뜻한 물을 마시고, 얼굴도 따뜻한 물로 씻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측면은 오금희를 하고 나서 잠을 정말 잘 잡니다. 특히 월요일 오금희 수련을 마친 날은 잠을 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꿈도 꾸지 않고 정말 개운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면 시간은 길어도 자고 나면 몸이 많이 무거웠는데, 오금희를 하고 나서 수면을 잘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낮에 일을 할 때도 정신도 맑고, 몸도 가뿐함을 느낍니다.

제가 오금희를 알게 된 것 정말 소중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꼼꼼히 지도해주신 김성기 회장님께도 감사하구요. 같이 오금희를 통해서 알게된 동기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금희를 통해서 삶의 활력을 얻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연습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월 17일
장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