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 금 > 정회원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연 금
내가 다니는 사찰 도반으로부터 수효사에서 기공 비슷한 운동을 한다고 했다.

남편이 19기에 혼자 등록하고 일년 동안 다니는 모습을 보았지만, 난 별 관심이 없었다.
다니는 동안 남편이 여러번 권유를 해 왔지만 난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러던 어느 날 그냥 토요일 가는 길에 같이 다니자고 하여...
난 일년 후 25기 생으로 시작하여 일 주일에 한번 토요일은 오금희 체조 하는 날로 정하였으나 난 연습도 하지 않고 그냥 남편이 토요일에 가니까 따라만 다녔다.

평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별로 좋은지 전혀 느끼지도 못했다.
단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노인분들에게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있을 무렵 난 중년 여자들이 겪는 걸 똑같이 겪었고 시간이 지나 갈수록 힘들었다.
초급, 중급을 거의 끝나갈 무렵 어느 날 운동을 하니 복잡하고 무거웠던 머리가 너무나 개운했고 상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