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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규 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저도 이젠 수련기를 쓰는 시점이 되어 뿌듯하다.
제가 처음 오금희를 시작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 기공과 단전호흡 등을 배웠으나, 직장을 다니면서 꾸준히 수련을 한다는 것이 무진장 힘이 들고 장애가 많았습니다. 특히 평일에 수련하는 단체에 가입하여 수련(운동)을 하다보면 회사일로 빠지고 제대로 하지 않아 항상 제자리인 것 같아 금방 싫증을 냅니다.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상태에 무언가 꾸준히 주말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화타오금희가 저의 조건에 맞아 전화로 알아보고 직접 찾아가 수련을 시작하였다. 처음 초급과정은 동작을 따라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 어느듯 중급과정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열의를 갖고 열심히 하다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주1회 하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조금은 걱정은 되었으나, 막상 중급과정을 하다 보니 부회장님의 자상하게 동작에 대한 상세 설명과 반복연습이 수련의 재미를 더 해주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간 것 같다. 수련하면서 신체적인 변화는 20년 이상 피워왔던 담배를 끊었고, 수련을 하고나면 몸과 마음이 가벼운 것을 느낄 정도가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저와 저를 알고 있는 모든 분에게 오금희를 전파하고 같이 수련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두서없이 쓴 저의 수련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