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태극권 세미나에서 어느분이 '오금희' 라는것을 하는걸 지켜보고선 참 재미있는 동작이란 생각이 들었고, 어떤 도인법보다도 좋은 도인법이란 얘길 듣게 되어 한번쯤 배워보고 싶단 생각을 갖고선 서점에서 책자를 확인하고, 인터넷사이트를 알아두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인연이 아니었던지 그렇게 '오금희'란 도인법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지냈었는데 어느날 문득 이것을 가르치는 곳에 연락해 한번 보기라도 하자는 맘이 들었다.
이렇게 해서 박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하고, 수련장을 들르게 되었는데...
상담후, 수련을 직접 경험해 보는게 좋을거란 말씀에 동작을 따라하게 되었는데, 박선생님의 녹참원조 동작을 보고 따라하는 순간, 내가 그간 집착하고 움추렸던 마음들이 녹아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수련장내에 편안하고 자연스런 에너지장이 형성됨을 알수 있었다.
이 순간, 아...이 수련법이 정말 진짜로구나...하는 느낌이 들었고, 어렵지만 시간을 내서 배워보고자 결심하게 되었다.
이후, 매주 한동작 한동작 배워나가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는데, 절묘한 동작들로 몸의 미세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건드려주고 자극시켜주어 몸이 되살아나게 해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것이 자연스럽게 동작을 취하는것...욕심내지 않고 내가 편안하게 취할 수 있는 동작까지만 동작을 취하는것...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는데...욕심에는 선생님처럼 똑같이 하고 싶었기에...그렇게 하면 무언가 남다른 성취를 할 것만 같았기에 그랬던듯...
초급반을 지나고 중급반을 통해 중심이동과 시선의 방향, 동작의 시작과 끝을 익히면서 좀더 오금희 다운 오금희를 배워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교정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요즈음은 내가 할수 있는 동작의 최선이 100 이라면 80내지 90정도만 하려 한다.
그것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런 동작을 나타내기에...이를 통해 편안함이 몸에 익숙해지는게 아닐까 싶다.
이제 중금과정도 끝나가는 이 시점, 이제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오금희를 진정으로 느껴보고 싶다.
늘 밝은 미소로 세심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주신 박선생님, 늘 편안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김교수님, 수련장에서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1년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12기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수련기를 마칩니다.
하지만, 아직은 인연이 아니었던지 그렇게 '오금희'란 도인법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지냈었는데 어느날 문득 이것을 가르치는 곳에 연락해 한번 보기라도 하자는 맘이 들었다.
이렇게 해서 박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하고, 수련장을 들르게 되었는데...
상담후, 수련을 직접 경험해 보는게 좋을거란 말씀에 동작을 따라하게 되었는데, 박선생님의 녹참원조 동작을 보고 따라하는 순간, 내가 그간 집착하고 움추렸던 마음들이 녹아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수련장내에 편안하고 자연스런 에너지장이 형성됨을 알수 있었다.
이 순간, 아...이 수련법이 정말 진짜로구나...하는 느낌이 들었고, 어렵지만 시간을 내서 배워보고자 결심하게 되었다.
이후, 매주 한동작 한동작 배워나가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는데, 절묘한 동작들로 몸의 미세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건드려주고 자극시켜주어 몸이 되살아나게 해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것이 자연스럽게 동작을 취하는것...욕심내지 않고 내가 편안하게 취할 수 있는 동작까지만 동작을 취하는것...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는데...욕심에는 선생님처럼 똑같이 하고 싶었기에...그렇게 하면 무언가 남다른 성취를 할 것만 같았기에 그랬던듯...
초급반을 지나고 중급반을 통해 중심이동과 시선의 방향, 동작의 시작과 끝을 익히면서 좀더 오금희 다운 오금희를 배워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교정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요즈음은 내가 할수 있는 동작의 최선이 100 이라면 80내지 90정도만 하려 한다.
그것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런 동작을 나타내기에...이를 통해 편안함이 몸에 익숙해지는게 아닐까 싶다.
이제 중금과정도 끝나가는 이 시점, 이제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오금희를 진정으로 느껴보고 싶다.
늘 밝은 미소로 세심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주신 박선생님, 늘 편안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김교수님, 수련장에서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1년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12기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수련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