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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동 수
우주의 개념은 무한한 시간과 무한한 공간을 의미한다. 질병 치료 원리는 기혈(氣穴)의 소통과 음양의 조화, 인체의 자생력을 키워 스스로 균형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오금희 수련 후 심신 안정과 자기 치유력은 신체의 자세 즉 포즈가 갖는 효과라고도 할 수 있다.

??? 오금희를 시작하면서 ?????

‘오금희는 자연계의 각종 조수(鳥獸)의 운동 형태 및 천성적 특성을 모방하여 만든 도인술이다' 라는 교수님 지도에 따라 예비공을 한 동작 한 동작 수련하기를 . . . . .

명상음악에 따라 자세를 배워가다 보면 몸은 가벼워지며 지난시간 배운동작과 오늘 배운 동작은 서로 잘 연결되어 있고 온 몸의 근육은 편안한 자세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 하곤 한다.

첫 학기 중 매일아침 제일 먼저 오금희 수련을 하고 출근하던 처음 의지가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을 보면 오금희는 완전하고 수법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 오금희를 수련하면서 ??????

‘순리(順理)대로 산다는 말은 자연에 순응해서 사는 것을 뜻 한다' 다양한 수련법 중에 하나로 여겨지던 오금희 자세 동작들이 매일 매일 반복하면서 호기심과 또 다른 세계를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 '웅준우포(熊?右抱)' 동작을 할 때는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았고 근력이약화로 부자연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근력이 강하게 되어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오금희 수련 중에는 눈을 뜨고 '자연과 나'가 하나 되게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인 기(氣)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자연에 어우러진 파릇파릇한 신록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왠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고차원적인 정신적, 영적바이오 에너지가 가득한 행성 지구에서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푸른 산? 을 자연과 어우러져 바라보면서 수련하다보면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바로 자연과 동격이 되거나 자유인(自由人)이며 창조적인 사람이 되리라는 꿈을 갖게 해준다.

??? 지도자의 길을 꿈꾸면서 ?????

오금희 수련법은 경락(經絡)을 소통시켜 주고 기혈(氣穴)을 조화롭게 해주는 수련법만 아니라 자연의학 스포츠 측면에서도 널리 보급하고 싶다.

더 많은 오금희 수련을 통하여 직장 내에서는 보건관리를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이웃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그 동안 차근차근 대학원에서 수련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김 성 기 교수님과 화타문 오금지회 한국지부에서 너무도 자상하게 교수법으로 지도해 주신 박윤선 부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 부원장님이 해외교수님으로 당분간 가게 되었다니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지만 비어있는 공간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다시 뵐 때 까지 건강하세요.

13기 여러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따라 배우며 잊지 못할 13기수 선생님들에게 파이팅을 외칩니다.

파이팅 13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