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공수련법들이 알려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태권도로 알려진 수박, 당수와 합기도를 위시하여 여러 수련법들을 접해보았으나 잘못 배우다가 치명적인 신체상의 결함을 갖는 것도 보았고, 주화입마 되어 반병신이 된 경우도 보았으며, 더 높은 수준의 기법등을 추구하다가 다치는 일도 있었는데 그 여러 가지의 수련들이 어쩐지 내게 맞지 않는 듯 하고 정통성에 대한 의구심들, 그리고 지도 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 문제 등으로 오랜 기간을 계속 배우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수준에 맞춰 통할 수 있는 수련법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오금희에 대하여 아들이 소개하는 정도가 확신에 가깝기도 하여 처음에는 가족화합을 위한 강화제로서의 의미를 더 두고 배워 보기로 하였다.
한 두 주일 지나며, 오금희 전체 동작의 이름과 순서를 기억하는 것으로 목표설정을 하기 시작하였고, 예비공을 여러 번 해 보면서 그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호거침좌, 원서우비의 단계로 들어가면서부터는 동작의 모양을 그리게 되면서 이 수련법에서 싫증을 느끼거나 재미를 못 가져 중간에 그만 두지는 않겠구나 하고 느꼈으며, 다시 한번 오금희의 역사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통성을 되새겨 보게 되었다.
어느 수련법이나 그 장점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겠으나, 78, 79대라는 긴 세월동안 전수제자라는 제도를 유지하며 그 본래의 깊이를 그대로 전해 오고 있다는 점과 그 전수제자 중에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자리를 잡고 가르침을 펴고 있음에, 수없이 많은 사이비 수련법과 모조기법에 식상해 있는 속에서 당당함과 신뢰함을 가질 수 있다는 마음이 먼저 수련의 의미를 더 해주게 되었다.
단계를 더 해 가면서, 내 몸의 어느 부위에 잘못되어 있거나 약화 되어 가고 있는 곳들을 점검 할 수 있게 되었고 무심하게 지나 치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신체적인 여러 현상들에 대한 관심을 더 하게 되어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자 수련법이라고 자신 하게 되었고 집안 경조사나 중요한 바깓 일에서도 주말에는 참석하지 않고 지내 왔던 전례를 깨고 토요일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없는 한 서대문 지하철역을 식구들과 같이 나오게 되었다.
정신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수련법이야 없겠지만 그 뿌리가 든든하게 깊고 자연의 이치와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기법들이 있다 하여도 결코 진실한 애정을 갖고 대하기 힘들다고 고집하여 왔기에 이번에 만난 오금희가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더구나 훌륭하신 지도자에게 직접 배우게 된 행운까지 겹쳐 오금희에의 입문을 깊이 감사하고 함께 수련하는 여러분들도 고마워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하는 동작이 보기에도 좋게 느끼도록 함으로써 오금희자체가 아름다운 型으로 몸을 가꾸고, 자연의 이치와 맞는 法으로 운영하여 더 높이 오를 수 있는 功을 이루도록 애써 수련하여 삶의 한가지 수행방편으로 다듬어 보겠다는 바램을 갖게 된 것이 근래에 생긴 목표이다.
뻑뻑한 고관절이 조금씩 풀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부드럽게 웅준좌,우포를 하게 되겠고 그때쯤이면 몸도 마음도 훨씬 부드러워져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래야 군기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겠는가 하여 거의 매일 한번씩 수련 하는데, 어째 선유녹경은 아직도 혀가 잘 따라주지 않는다.
사는날 내내 계속 하기로 하였으니, 훗날 집식구 모두 함께 풍치 좋은 곳에서 멋들어진 오금희 춤판을 벌여 봐야겠다.
사정이 허락 한다면 선후배 모두 모여 오금희 축제를 연례화 할 수도 있을터이니, 화타 조사님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태권도로 알려진 수박, 당수와 합기도를 위시하여 여러 수련법들을 접해보았으나 잘못 배우다가 치명적인 신체상의 결함을 갖는 것도 보았고, 주화입마 되어 반병신이 된 경우도 보았으며, 더 높은 수준의 기법등을 추구하다가 다치는 일도 있었는데 그 여러 가지의 수련들이 어쩐지 내게 맞지 않는 듯 하고 정통성에 대한 의구심들, 그리고 지도 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 문제 등으로 오랜 기간을 계속 배우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수준에 맞춰 통할 수 있는 수련법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오금희에 대하여 아들이 소개하는 정도가 확신에 가깝기도 하여 처음에는 가족화합을 위한 강화제로서의 의미를 더 두고 배워 보기로 하였다.
한 두 주일 지나며, 오금희 전체 동작의 이름과 순서를 기억하는 것으로 목표설정을 하기 시작하였고, 예비공을 여러 번 해 보면서 그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호거침좌, 원서우비의 단계로 들어가면서부터는 동작의 모양을 그리게 되면서 이 수련법에서 싫증을 느끼거나 재미를 못 가져 중간에 그만 두지는 않겠구나 하고 느꼈으며, 다시 한번 오금희의 역사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정통성을 되새겨 보게 되었다.
어느 수련법이나 그 장점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겠으나, 78, 79대라는 긴 세월동안 전수제자라는 제도를 유지하며 그 본래의 깊이를 그대로 전해 오고 있다는 점과 그 전수제자 중에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자리를 잡고 가르침을 펴고 있음에, 수없이 많은 사이비 수련법과 모조기법에 식상해 있는 속에서 당당함과 신뢰함을 가질 수 있다는 마음이 먼저 수련의 의미를 더 해주게 되었다.
단계를 더 해 가면서, 내 몸의 어느 부위에 잘못되어 있거나 약화 되어 가고 있는 곳들을 점검 할 수 있게 되었고 무심하게 지나 치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신체적인 여러 현상들에 대한 관심을 더 하게 되어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자 수련법이라고 자신 하게 되었고 집안 경조사나 중요한 바깓 일에서도 주말에는 참석하지 않고 지내 왔던 전례를 깨고 토요일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없는 한 서대문 지하철역을 식구들과 같이 나오게 되었다.
정신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수련법이야 없겠지만 그 뿌리가 든든하게 깊고 자연의 이치와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기법들이 있다 하여도 결코 진실한 애정을 갖고 대하기 힘들다고 고집하여 왔기에 이번에 만난 오금희가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더구나 훌륭하신 지도자에게 직접 배우게 된 행운까지 겹쳐 오금희에의 입문을 깊이 감사하고 함께 수련하는 여러분들도 고마워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하는 동작이 보기에도 좋게 느끼도록 함으로써 오금희자체가 아름다운 型으로 몸을 가꾸고, 자연의 이치와 맞는 法으로 운영하여 더 높이 오를 수 있는 功을 이루도록 애써 수련하여 삶의 한가지 수행방편으로 다듬어 보겠다는 바램을 갖게 된 것이 근래에 생긴 목표이다.
뻑뻑한 고관절이 조금씩 풀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부드럽게 웅준좌,우포를 하게 되겠고 그때쯤이면 몸도 마음도 훨씬 부드러워져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래야 군기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겠는가 하여 거의 매일 한번씩 수련 하는데, 어째 선유녹경은 아직도 혀가 잘 따라주지 않는다.
사는날 내내 계속 하기로 하였으니, 훗날 집식구 모두 함께 풍치 좋은 곳에서 멋들어진 오금희 춤판을 벌여 봐야겠다.
사정이 허락 한다면 선후배 모두 모여 오금희 축제를 연례화 할 수도 있을터이니, 화타 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