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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한 영 곤
수 련 기

한 영 곤

항상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어떤 운동을 혼자서 지속적으로 하면 심신을 안정시킬수있을까 하고 있던차에 최정식 상무께서 오금희를 권고하셨다.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 오금희를 권하는 일종의 오금희 전도사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사실 나는 크리스챤 (현 직업도 교회와 관련한 것임)으로 아직 한번도 절의 법당에 바깥에서 구경만 했지 내 발로 법당안에 들어가보지 못했다. 과연 오금희를 배우기 위해 법당에 출입을 해도 되는 것인지 좀 의아한 생각도 들었지만 고민끝에 배우기로 작심하게되었다. 법당의 분위기와 향내음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렇케해서 시작한 운동이 벌써 1년이나 흘렀고 중급반이라는 급수(?)를 획득하게 된다니 내 스스로 믿기지 않는 부분이다. 이때금 여러 운동(그렇케 많지는 않지만)을 일정한 부분을 수료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전에 수련을 하지 않았다면 내 아둔한 생각과 동작으로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어서 도중 하차 했을 텐데 여기 까지 오게 된것도 최상무의 덕으로 생각하여 감사를 드린다.

수련하는 동료와 뒤처지 않을려고 거의 매일 아침마다 연습하곤 했는데 처음에는 아무 반응도 없다가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면 어쩔수 없지만) 하면 할 수 록 묘미도 있고 이 운동이 나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고 교회에서 문화활동중 지원자가 있으면 지도할고 싶은 생각도 있고해서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영 형편없다고 평할지 모르지만...... 아뭏튼 여기까지 오게 된것도 얼마나 신통한 행동이 아닌가!

매매일 느끼는 것이지만 아침 기상하여 하기 싫어 억지로 시작하지만 끝내고 나면 그렇게 기분이 상쾌할수 없으며 또 샤워시 피부도 좀 매끄러움을 느끼곤 한다.

수련중 여러 가지로 묻고싶은 의문도 있었지만 그것도 못 느끼는 무감각한 사람으로 오인 받을까 봐 꾹 참고, 수련을 열심히 하면 해결 될것으로 믿고 내가 한 운동중 제일 열심히 한 운동이다.

아직도 수련한 동료와 대화도 못할 정도로 아둔하지만.....

본 중급반을 수료하더라도 매매일 한 번 이상은 꼭 할 것을 다짐도 해보고 시간 나는 데로 수련장에 들려 연마를 계속할 생각이다. 아울려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오금희를 권하고 싶다.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운고 행복한 삶을 더불어 영위하기 위해서.....

특히 교회의 성직자들이 하는 운동이 없어서 늘 아쉬워하는 생각이 있곤 했는데 기회가 닿는데로 목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금희를 권할 생각이다.

끝으로 늘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주신 윤산선생님과 박선생님께 감사에 감사를 드린다.

한 영 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