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기 윤시향입니다.
“갈 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라고 두 분 선생님이 대만에서 수련하시던 소회를 쓰셨습니다. 저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동안 이 말씀에 공감하며 다녔습니다. 이제 중급을 수료하며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평소 3자(自) 즉 자유, 자주, 자연의 정신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화타오금희 수련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자연은 익히게 되었습니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호흡법에 따라 동작 하나하나를 물 흐르듯 무심하게 움직였으니까요. 또한 문명에 찌든 현대인에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다섯 동물의 특징을 익히며 유유한 ‘자유’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스스로 화타오금희 수련을 꾸준히 이행했으니 ‘자주’까지 보듬은 것이지요. 그러니 화타오금희 수련은 제가 모토로 삼는 3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변함없이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 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라고 두 분 선생님이 대만에서 수련하시던 소회를 쓰셨습니다. 저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동안 이 말씀에 공감하며 다녔습니다. 이제 중급을 수료하며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평소 3자(自) 즉 자유, 자주, 자연의 정신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화타오금희 수련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자연은 익히게 되었습니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호흡법에 따라 동작 하나하나를 물 흐르듯 무심하게 움직였으니까요. 또한 문명에 찌든 현대인에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다섯 동물의 특징을 익히며 유유한 ‘자유’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스스로 화타오금희 수련을 꾸준히 이행했으니 ‘자주’까지 보듬은 것이지요. 그러니 화타오금희 수련은 제가 모토로 삼는 3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변함없이 수련에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