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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면 식
화타오금희 수련기
2019. 2. 24(75기 중급 수련생 김면식)
o 박선생님을 통해서 화타 오금희 얘기를 듣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것을 가져갈 것이며 나중에 그 효능과 장점을 알게 된다는 얘기에 대해 반신반의 하면서도 동양사상과 무예, 의술속에 녹아있는 오묘함이 저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o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저의 뇌리속에서 오금희라는 단어 자체가 희미해져 갈 때쯤 우연히 오금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의 아내가 결혼이후 허리디스크가 생겼는데, 우연찮게 박선생님에게 다시 얘기를 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아내가 오금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o 1년여간의 기초 오금희과정을 마친 아내의 허리디스크가 조금씩 호전되는 느낌을 갖게 되었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저에게도 허리디스크란 복병이 찾아왔습니다. 정형외과와 한방에 다니며 물리치료 등을 받아보았지만 크게 호전되는 기미가 없었습니다

o 결국은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해보자는 권유를 받고는 고민을 해보았지만 선뜻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서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의논을 하고 박선생님한테 상담을 하고 나서 오금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o 1년여간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오금희 수련에 참여하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 디스크가 크게 호전되었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디스크로 인하 다리 저림도 거의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o 오금희 중급과정을 위해 교대 수련장에 나가면서 몇몇 오금희 선배님들을 만나고 그분들을 통해 전해들은 얘기는 마디마디를 자극해서 호르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할 뿐만아니라 잔근육을 강화시켜서 실생활에 매우 유익한 수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o 현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부족한 것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금희의 장점은 좁은 공간에서 아무런 기구와 장비 없이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o 또한, 오금희 수련을 하고 나면 몸에 힘이 부치는 것보다는 기분이 좋아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에 짬짬이 수련을 하고 나면 이런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o 앞으로 100세 세대에 살아가야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생로병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어떻게 하면 여기서 벗어나 건강을 유지하며 즐거운 삶을 영유해 가느냐하는 것입니다

o 오금희를 수련하신 많은 분들이 나쁘지 않다는 경험적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는 없지만 몸이 반응하고 그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천년여 세월을 전승되어 내려온 오금희, 동양의 심묘함이 있는 한마디로 ‘엄지척’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