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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유 선
오랜 공무원 시험 준비로 인해서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도 이상이 없다는 얘기만 계속 듣고 힘들어 할 때 추천을 받고 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배운 동작들을 집에서도 해볼 때도 땀이 나지 않아서 내가 제대로 하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니 온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족냉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운동 후에 땀이 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수족냉증 증상이 점점 좋아져서 겨울 내내 손과 발이 차갑지 않은 상태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응급실에 갈 때도 있을 정도 생리통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금희 운동을 하면서 매달마다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진통제 먹는 양도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진통제를 한 통 넘게 먹었는데 지금은 아예 안 먹거나 한 알이나 두 알만 먹는 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통증이 줄어든 덕분에 생리 기간 동안에 못 했던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토요일에 운동을 배우러 다니는 것만으로도 체력도 많이 늘어 평소에 공부하는 시간도 더 늘어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를 하느라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거의 없고 평일에 가족들이랑 저녁 시간에 대화할 때만 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울적함을 자주 느끼는데 토요일마다 운동을 가는 것이 놀러가는 것 같아 해방감도 느끼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또 재미있고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운동하는 동안에 많이 웃게 되어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험 기간 동안 다른 운동들도 많이 해보았지만 오금희 운동이 가장 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며, 화타오금희 운동을 배우게 된 것과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78기 모든 분들과 제가 운동 빠져서 모를 때 지도해 주신 지도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