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는 낯선 용어가 저에게 흥미를 일으킨 것은 1990년 대 후반에 간이 안좋아지면서 였습니다. 당시 건강을 지키려고 서점의 건강코너를 잦아 책을 읽어보다 단전호흡과 태극권이라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쫓기면서 시간에 맞는 도장을 찾아야 했고 잦은 출장으로 배우다 말고 또 배우다 말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의 특성이 부단한 연습으로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인데, 혼자서 배운것을 익힌다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시간 동안 배운 것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때 느낀것은 혼자서는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50대에 이르렀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오직 술로 풀고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밖에 안한 상황에서 이제 과거보다 시간은 많으나 몸은 굳어, 몸 따로 마음 따로 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까 이것저것 찾아보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 한의사의 오금희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운동이라는 생각으로 해볼려고 말입니다. 2015년 1월부터 7개월 반 만에 초급과정을 끝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때 전국에 메르스 열풍으로 휴강이 있어 늦어졌던 것 같습니다. 초급과정은 동작을 새로 배우는 과정이라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초급 이후 사정이 있어 중급과정을 못 들어갔고, 이후 2016년 상반기에 위궤양과 함께 온몸에 통증이 찾아와 거의 4개월 이상을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생존을 위한 용기는 누구나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바닥을 치자 몸과 마음이 약해지며 온갖 통증과 염증들이 몸에 생기게 되었는데 가족의 도움으로 일어나야겠다는 힘을 얻고는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5월 부터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식사후 5분걷기가 목표였는데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무척 힘들었습니다. 걷고 나면 하복부의 통증이 심해 찜질하고 쉬고, 또 걷고 이렇게 이렇게 한달을 하니 몸이 적응되고 걷는 시간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가 무척 안좋습니다. 오장육부에 좋고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생각하다 오금희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예비공 부터 시작했습니다. 걷고 힘이 남으면 어디에서나 예비공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비공에서 2절, 3절까지 한 두어달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하체 힘이 생기고는 끝까지 할 수 있게 되어 11월 부터68기와 함께 중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때의 희열은 무엇이라 할 까요. 마치 병상에서 일어나 "나는 이제 살았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중급과정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마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금희를 생각할 때면 항상 작년의 건강이 바닥까지 떨어질 때를 생각합니다. 그래도 내가 믿을 수 있는 것, 몸에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오금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초급을 가르치셨던 김한섭 선생님, 그리고 교대에 오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는 정환락 선생님, 별로 재미없는 유머로 항상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회장님, 그리고 과정이 끝나도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들 모두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쫓기면서 시간에 맞는 도장을 찾아야 했고 잦은 출장으로 배우다 말고 또 배우다 말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의 특성이 부단한 연습으로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인데, 혼자서 배운것을 익힌다는 것이 쉽지 않아 많은 시간 동안 배운 것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때 느낀것은 혼자서는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50대에 이르렀습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오직 술로 풀고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밖에 안한 상황에서 이제 과거보다 시간은 많으나 몸은 굳어, 몸 따로 마음 따로 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까 이것저것 찾아보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 한의사의 오금희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운동이라는 생각으로 해볼려고 말입니다. 2015년 1월부터 7개월 반 만에 초급과정을 끝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때 전국에 메르스 열풍으로 휴강이 있어 늦어졌던 것 같습니다. 초급과정은 동작을 새로 배우는 과정이라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초급 이후 사정이 있어 중급과정을 못 들어갔고, 이후 2016년 상반기에 위궤양과 함께 온몸에 통증이 찾아와 거의 4개월 이상을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생존을 위한 용기는 누구나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바닥을 치자 몸과 마음이 약해지며 온갖 통증과 염증들이 몸에 생기게 되었는데 가족의 도움으로 일어나야겠다는 힘을 얻고는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5월 부터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식사후 5분걷기가 목표였는데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무척 힘들었습니다. 걷고 나면 하복부의 통증이 심해 찜질하고 쉬고, 또 걷고 이렇게 이렇게 한달을 하니 몸이 적응되고 걷는 시간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가 무척 안좋습니다. 오장육부에 좋고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생각하다 오금희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예비공 부터 시작했습니다. 걷고 힘이 남으면 어디에서나 예비공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비공에서 2절, 3절까지 한 두어달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하체 힘이 생기고는 끝까지 할 수 있게 되어 11월 부터68기와 함께 중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때의 희열은 무엇이라 할 까요. 마치 병상에서 일어나 "나는 이제 살았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중급과정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마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금희를 생각할 때면 항상 작년의 건강이 바닥까지 떨어질 때를 생각합니다. 그래도 내가 믿을 수 있는 것, 몸에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오금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초급을 가르치셨던 김한섭 선생님, 그리고 교대에 오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는 정환락 선생님, 별로 재미없는 유머로 항상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회장님, 그리고 과정이 끝나도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들 모두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