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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일 선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좋은 운동이 있는데, 나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소개 받았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이 있고, 움직이면서도 고요함이 느껴진다. 한번 돌리고 나면 온 몸의 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다.

고속버스타고 사계절을 보냈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 길이 무척 즐거웠다.

올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천만 다행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금희 재미가 더해갔다.

몸도, 처음엔 무릎이 많이 아프고, 여름엔 땀도 많이 흘리며 힘이 들었던 시간이 지났다.

지금은 유연성이 좋아졌고 오금희 몸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오금희를 만들어 주신 화타 선생님과, ‘1800여년’ 시간이 흘러서 현재에 이르는 동안 지켜낼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신 전수자들, 79대 김성기 교수님과 늘 열심히 지도해주신 김한섭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묻는 말에 항상 웃는 얼굴로 답해주던 조교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56기 회원님들, 수업시간에 재미를 더해주신 반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오금희는 나의 삶에 커다란 한 부분이 된 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수련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