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이 동네 가까이에 있었다
거의 날마다 화타오금희라고 씌여진 간판을 보고 다녔지만
사람이름쯤으로 알고 지나쳤었다
그럴즈음 친한 친구가 오금희를 먼저 배우더니 좋다고 나에게 추천해주었다
처음엔 이름도 낯설고
태극권을 더 배우고 싶었던 터라 거절했지만
친구가 오금희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등록을 하고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이 컸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동작이 좋았다
너무 과하지 않게 유연한 몸동작도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김한섭선생님의 자상한 설명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처럼
나의 몸동작은 다듬어지고 무르익어갔다
초급에서 시작하여 중급까지 마치고 보니
건강을 위한 도인술을 배운것 같은 뿌듯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지금부터인지도 모른다
한 세계에 뱔을 들여놓았으니 그 오묘한 세계를 알려면
더욱더 정진해야 할 것이다
느슨해진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한번 하이킥~!
우리의 미숙함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스레 다듬어준 김한섭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거의 날마다 화타오금희라고 씌여진 간판을 보고 다녔지만
사람이름쯤으로 알고 지나쳤었다
그럴즈음 친한 친구가 오금희를 먼저 배우더니 좋다고 나에게 추천해주었다
처음엔 이름도 낯설고
태극권을 더 배우고 싶었던 터라 거절했지만
친구가 오금희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등록을 하고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이 컸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동작이 좋았다
너무 과하지 않게 유연한 몸동작도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김한섭선생님의 자상한 설명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처럼
나의 몸동작은 다듬어지고 무르익어갔다
초급에서 시작하여 중급까지 마치고 보니
건강을 위한 도인술을 배운것 같은 뿌듯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지금부터인지도 모른다
한 세계에 뱔을 들여놓았으니 그 오묘한 세계를 알려면
더욱더 정진해야 할 것이다
느슨해진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한번 하이킥~!
우리의 미숙함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스레 다듬어준 김한섭선생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