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오금희를 처음엔 화타오금회로 잘못 이해했을 정도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다.
평소 존경하는 김순신장군님의 추천으로 함께 수련에 임하게 됐을 뿐이다.
거의 매일 스트레칭을 해 왔고 종종 요가나 핼쓰를 해 왔던 터라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처음부터 간절함이 없이 시작한 터라 다른 분들처럼 열심을 다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예비공이 끝나고 단봉조양으로 접어들면서 점차 동작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금계부단으로 이행될 때에는 매번 예습을 해야만 안심이 됐다.
초급을 마칠 때까지는 유연성을 무기 삼아 단순히 동작을 흉내 내는 수준에서 만족했었는데 중급과정에서 각 동작에 대한 원리를 상세하게 듣고부터는 호흡과 기의 연결에 주의하면서 동작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점차 화타오금희에 매료되기 시작하였다.
매 동작에 신중을 기하며 몸으로 느끼니 수련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집에서 복습을 하는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명상으로 시작하여 녹참원조-웅보신요-백원헌과-조전쌍시-호송견배로 이어지는 예비공에서 요추를 마디 마디 구부리고 펴는 동작 등 수련 전반에 필요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단봉조양에서는 중심이동을 익혔다.
금계부단, 대붕전시, 공작개병, 희작등지, 단봉조양까지 몸의 균형유지, 내장자극, 관절자극, 안마등으로 온몸의 모든 부위를 비틀고 두드리고 비비고 곧추서는 자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마지막 수공에 이르러서야 화타오금희가 다른 기공과 특별히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선유녹경은 입안에서 혀로 잇몸을 크게 마사지하는 동작을 좌에서 우방향으로 36회와 반대방향으로 24회를 시행하는데 혀에 경련이 생길 정도로 힘든 동작으로 지금도 완벽히 구현하지 못할만큼 어려웠고 운동효과도 가장 크다고 여겨졌다. 이 동작은 혀와 잇몸으로 입안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침샘을 자극하여 많은 침을 생성하고 동시에 목을 같은 횟수로 돌려줘 경추를 유연하게 하며 배와 등을 동시에 두드려 내장을 자극하는 탁월한 동작으로 화타오금희의 백미였다.
좌우로 크게 회전하면서 배와 등을 동시에 24회 두드리는 동작인 웅황치고와 혀로 잇몸 안쪽부터 바깥쪽을 다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마사지하는 선호배월도 운동효과가 매우 높았다.
김성기회장님의 자상하고 편안한 지도와 김한섭선생님과 고급반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지도로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련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동기들간의 배려도 내내 감사했었다.
항상 운동을 해 왔고 건강했기에 수련기간 중 특별한 효과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수련의 기본 동작에도 힘겨워하던 상당수의 동기분들이 놀라울 정도의 건강회복과 자연스런 수련이 가능한 수준의 체력을 회복하는 걸 직접 목격하고 나도 꾸준히 수련하여 예방 차원의 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다.
처음에 함께 시작했지만 회사 일로 수련을 중단한 몇몇 동기분들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매우 중요한 선택인만큼 조만간 수련을 재개하시길 부탁드린다.
평소 존경하는 김순신장군님의 추천으로 함께 수련에 임하게 됐을 뿐이다.
거의 매일 스트레칭을 해 왔고 종종 요가나 핼쓰를 해 왔던 터라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처음부터 간절함이 없이 시작한 터라 다른 분들처럼 열심을 다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예비공이 끝나고 단봉조양으로 접어들면서 점차 동작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금계부단으로 이행될 때에는 매번 예습을 해야만 안심이 됐다.
초급을 마칠 때까지는 유연성을 무기 삼아 단순히 동작을 흉내 내는 수준에서 만족했었는데 중급과정에서 각 동작에 대한 원리를 상세하게 듣고부터는 호흡과 기의 연결에 주의하면서 동작 하나 하나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고 점차 화타오금희에 매료되기 시작하였다.
매 동작에 신중을 기하며 몸으로 느끼니 수련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집에서 복습을 하는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명상으로 시작하여 녹참원조-웅보신요-백원헌과-조전쌍시-호송견배로 이어지는 예비공에서 요추를 마디 마디 구부리고 펴는 동작 등 수련 전반에 필요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단봉조양에서는 중심이동을 익혔다.
금계부단, 대붕전시, 공작개병, 희작등지, 단봉조양까지 몸의 균형유지, 내장자극, 관절자극, 안마등으로 온몸의 모든 부위를 비틀고 두드리고 비비고 곧추서는 자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마지막 수공에 이르러서야 화타오금희가 다른 기공과 특별히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선유녹경은 입안에서 혀로 잇몸을 크게 마사지하는 동작을 좌에서 우방향으로 36회와 반대방향으로 24회를 시행하는데 혀에 경련이 생길 정도로 힘든 동작으로 지금도 완벽히 구현하지 못할만큼 어려웠고 운동효과도 가장 크다고 여겨졌다. 이 동작은 혀와 잇몸으로 입안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침샘을 자극하여 많은 침을 생성하고 동시에 목을 같은 횟수로 돌려줘 경추를 유연하게 하며 배와 등을 동시에 두드려 내장을 자극하는 탁월한 동작으로 화타오금희의 백미였다.
좌우로 크게 회전하면서 배와 등을 동시에 24회 두드리는 동작인 웅황치고와 혀로 잇몸 안쪽부터 바깥쪽을 다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마사지하는 선호배월도 운동효과가 매우 높았다.
김성기회장님의 자상하고 편안한 지도와 김한섭선생님과 고급반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지도로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련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동기들간의 배려도 내내 감사했었다.
항상 운동을 해 왔고 건강했기에 수련기간 중 특별한 효과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수련의 기본 동작에도 힘겨워하던 상당수의 동기분들이 놀라울 정도의 건강회복과 자연스런 수련이 가능한 수준의 체력을 회복하는 걸 직접 목격하고 나도 꾸준히 수련하여 예방 차원의 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다.
처음에 함께 시작했지만 회사 일로 수련을 중단한 몇몇 동기분들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매우 중요한 선택인만큼 조만간 수련을 재개하시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