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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박 종 원
화타오금희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운동,
입학하고 첫시범을 보는 순간,
과연 몸치인 내가 저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동작을 할 수 있을까?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나하나 동작을 따라 배우게 됬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유혹(?)을 이겨내느라 싫은 소리도 듣고,
무리(?)하기도 했고, 결국 몇번은 참석 못한 날도 있었지만,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가고 졸업(?)시험이 코앞이다.
아무뜻도 모른 채 동작만 열심히 따라 한 초급반에서
벌써 운동의 효과를 보고있다는 동기생들의 간증(?)을 듣고
나는 왜 특별한 효과가 나오지 않나 생각도 했다.
원래 허리가 안좋아서 힘들어 했고,일년에 몇번은 감기로
고생도 했는데,이제 생각하니 화타오금희를 배우고 있는 동안에
감기를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됬다.
그리고 컨디션도 예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전에는 피곤한 적이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다.)
화타오금희운동을 따로 할 시간과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거의 매일 가고있는 휘트니스클럽(체조룸)에서 한번씩
대략 30분정도 걸려서 하는데 하고나면 기분이상쾌하다.
이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일(?)한 운동일과로 자리잡고
내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필수과목이 됬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배우고, 익히고 싶은 마음이고
정성껏 지도 해 주신 스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