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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김 종 훈
`우리는 갈 때마다 망설이고 올 때마다 기뻐하였다`
김성기 회장님이 번역한 화타오금지희도해의 후기에 있는 내용입니다.
저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해외출장을 제외하고는 다른 일정을 제치고 1년여 기간 동안 오금희 수련을 다니면서 느낀 감정입니다.
다만 좀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이 크나 현직 CEO로서 매주 시간을 내기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자기 변명을 해봅니다.
오금희를 접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박재갑 교수와 이전영 사장으로부터 오금희를 소개받아 1주 늦게 52기 수련에 참석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세월이 지나간 것입니다.

오금희는 1900여 년이나 내려온 도인법으로서 평소 안 쓰는 근육을 씀으로써 건강증진과 치료효과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모든 무예의 원류이며 기본 수련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 동안 자주 빼먹고 열심히 안 해서인지는 몰라도 뚜렷한 신체적인 효과는 못 느끼지만 같이 수련한 동기들은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초급/중급반 수련은 미완인 채로 끝나지만 향후 계속적으로 오금희 수련을 하여 심신의 정진을 기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김한섭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같이 수련한 52기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