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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옥 희
명상차를 배우는데 스님께서 수업 중간에 잠시 오금희 예비공을 가르쳐 주셨다.

반가부좌로 앉아있다 잠시 쉬는시간에 스님께서 지도해주신 동작을 하다보면 금세 개운해 졌다.

항상 운동을 하면서도 무엇인가 부족한 듯하고 더 채워야 하는듯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던 중에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화타오금지회 모집을 보고 등록 하게 되었는데 약 3개월을 기다리다 올 2013년 1월에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예비공 할때는 열심을 다해 집에서도 운동 하던 곳에서도 반복연습을 하는데 어색하고 자세도 잘 나오지 않았다.

2월에 들어서면서 조금은 자연스러워 지고 같은 기수분들 과도 친분이 생기면서 조금 시들어가는 관심도를 높여 주었다.

하지만 호흡과 운동을 서로 맞추려고 하다 보니 나와 회장을 맡으신 분과 같이 약간의 두통이 생겨 선생님께 여쭤보니 자연스런 호흡으로 잘하려고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리하다 보니 두통도 없어지고 조금은 편해졌다.

동작이 많아 외우는게 되질안고 한문공부와는 거리가 멀다 보니 용어도 생소한듯하고 이래저래 수업시간에만 동작을 하게 되었다.

여름이지나 가을이 되면서부터 약간의 몸도 자연스럽게 되고 편안함을 느끼면서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하던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수련장으로 가고있는 나를 보면서 화타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못하는 우리들을 지도해주신 김한섭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현재로썬 중급수료가 끝나고서도 월요일마다 이곳에 와서 함께 운동하며 좋은 기운을 나누길 바란다.

화타오금지회를 통해 몇 년을 해오던 운동에서도 풀리지 않던 근육이 풀어졌고 교통사고후 휴유증 으로 가끔 아프던 등도 조금은 가벼워진듯해 좋은 운동으로 주윗분들게 곤하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