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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황 정 숙
작년 10월 고등학교 선배님들의 집에서 가깝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나한테 꼭 맞는 운동이라고 어쩔수 없이 불려나갔던 오금희 수련장.

고등학교선배님께서 선물이라고 수련복까지 사주셨으니 안갈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게

시작했던 오금희.

처음갔을 때 선배님들의 수련모습이 왜그리도 멋져보이던지..

이 뻣뻣한 몸이 저렇게 할수 있을까 했는데.

그냥 일주일에 한번 오금희 수련장에 가면 맘이 편하고 따뜻한 기운이 흘러서

나도 모르게 갔고 1년이란 세월에 그냥 그렇게 오금희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아들녀석까지 데려왔으니 오금희 매력은 더 이상 설명 안해도 이것으로

증명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제대로 된 오금희를 고급반에 들어가서 공부해보고 싶고

우리 50기 동기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년이 지나고보니 새삼 저를 여기에 데려온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말썽부리지 않고 묵묵히 따라와 준 우리아들 경한이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서로 힘이 되어준 50기 동기생들 그리고 김한섭 선생님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