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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신 명 숙
후배로부터 들은 소식에 호기심이 발동되어 시작한 화타오금희.

벌써 일년이 지났다. 정해진요일과 장소에 빠짐없이 출석한다는게 너무 힘들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결석도 자주. 배웠지만 움직임이 익숙치못해 매번 쉽게 까먹는다.

동작 별거 없는데 왜 자꾸 까먹는지

이럭저럭 컨닝하면서 수업진행에 참가했지만

얻어진 결과가 만족치 못해 어떤날은 운동조차 불편하기도 하다.

그러나 어쩌란말 결과가 눈앞에보이니 포기할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