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영 식 > 정회원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신 영 식
수련기를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걸 보니 그간 어지간히 농땡이를 많이 피운것 같네요.

때론 게을러서 때론 바쁘다는 핑게로 참석하지 못했던 수업들이 지나고 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수련기가 아니라 반성문을 쓰는 기분인데 이조차도 오금희를 통해 얻는 값진 선물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땐 그 많은 동작을 언제 다 배울까, 다 할수는 있을까 긴가민가하며 오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지나 기특하게도 초중급과정을 마치게되었네요.

술이나 한잔 할까하는 생각에 전화한 후배로부터

우연히 알게되어 가서 본 인상적인 첫 수련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느린 움직임속에서 느껴지던 뭔가 모를 묘한 매력.

매주 새로운 동작을 몇개씩 배우는 재미에 가졌던 기대들도 그립습니다.

일생의 보물을 받고도 너무 고이 간직하다보니

아직은 오금희를 하고 나서 무엇이 어떻게 무척 좋더라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건강과 행복을 얻을수 있는 빛나는 인생의 보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덤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을 한번에 많이 만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