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라는 말을 들은 것이 지금부터 거의 13개월 전의 일이다.
동아리 바로 옆자리가 ‘태극권연구회’라는 이름의 태극권 동호회라 태극권을 오래 전부터 보아왔고, 가까운 선배가 태극권에 심취하고 있어서 그 수련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오금희라는 운동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친한 선배의 권유로 다른 선배와 함께 1주일에 한 번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오금희를 수련하는 교대 평생교육센터를 다닌 지가 1년이 흘렀다.
크게 부담 없이 다닌 것이 시간이 흘러 초급과 중급 과정을 마치게 되었다는 것은 작지만 하나의 성과를 이루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는다. 나는 어린 시절,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 들어와서 군대를 거친 시절이라 크게 어린 시절이라 말하기는 무엇 하지만, 국술원 합기도와 태권도를 유단자 과정까지 수련 하였기에 무술이라는 것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는 어느 정도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오금희 수련 과정을 보았을 때, 그 동작과 과정을 보고 나는 바로 느꼈다. 이 운동은 예사로운 것이 아니구나.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개인적으로 좀 바빠져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거르지 않고 오금희를 하는 동안 운동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 가고, 몸 속에 쌓여가는 은근함이 내 몸을 변화 시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아직 젊다. 어린 시절부터 쭉 좋아해서 거르지 않은 운동들로 나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금희는 건강을 유지하는 이상의 그 무엇이 내재되어 있는 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느낀다. 비록 한 동작 한 동작의 이름을 다 외우는데 진땀을 흘린다. 아직 다 확실히 외운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 나름으로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오금희는 그 부쳐진 이름들 이상의 것이 동작들에 깃들어 있고,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몸이 이해 다른 것을 느낀다. 수 천년 유산에 깃들어서 내려오는 무엇인가가 내게 걸어오는 말을 듣는다. 그것은 내가 오랜 기간 수련해 왔던 다른 무술과 오금희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동작의 이름을 굳이 외우려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금희는 계속 내 안에 남아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지도해 주신 분들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함께 하고 귀여워해주신 반장님 이하 총무님, 다른 동기 분들께 수료를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수련 기간 중 있었던 이경조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린다.
동아리 바로 옆자리가 ‘태극권연구회’라는 이름의 태극권 동호회라 태극권을 오래 전부터 보아왔고, 가까운 선배가 태극권에 심취하고 있어서 그 수련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오금희라는 운동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친한 선배의 권유로 다른 선배와 함께 1주일에 한 번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오금희를 수련하는 교대 평생교육센터를 다닌 지가 1년이 흘렀다.
크게 부담 없이 다닌 것이 시간이 흘러 초급과 중급 과정을 마치게 되었다는 것은 작지만 하나의 성과를 이루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는다. 나는 어린 시절,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 들어와서 군대를 거친 시절이라 크게 어린 시절이라 말하기는 무엇 하지만, 국술원 합기도와 태권도를 유단자 과정까지 수련 하였기에 무술이라는 것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는 어느 정도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오금희 수련 과정을 보았을 때, 그 동작과 과정을 보고 나는 바로 느꼈다. 이 운동은 예사로운 것이 아니구나.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개인적으로 좀 바빠져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거르지 않고 오금희를 하는 동안 운동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 가고, 몸 속에 쌓여가는 은근함이 내 몸을 변화 시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아직 젊다. 어린 시절부터 쭉 좋아해서 거르지 않은 운동들로 나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금희는 건강을 유지하는 이상의 그 무엇이 내재되어 있는 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느낀다. 비록 한 동작 한 동작의 이름을 다 외우는데 진땀을 흘린다. 아직 다 확실히 외운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 나름으로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오금희는 그 부쳐진 이름들 이상의 것이 동작들에 깃들어 있고,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몸이 이해 다른 것을 느낀다. 수 천년 유산에 깃들어서 내려오는 무엇인가가 내게 걸어오는 말을 듣는다. 그것은 내가 오랜 기간 수련해 왔던 다른 무술과 오금희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동작의 이름을 굳이 외우려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금희는 계속 내 안에 남아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지도해 주신 분들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함께 하고 귀여워해주신 반장님 이하 총무님, 다른 동기 분들께 수료를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수련 기간 중 있었던 이경조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