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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정 지 웅
오래하면 익숙해지고 통한다 했던가.처음 오금희의 낯섬의 거리는많이도 가까워졌고그만큼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처음 동작사진을 보았을때 이상하게
보였는데 그럼에도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이 있었다. 그래서 직접 접해보기로 하였다.여러해전 내 몸 상태는 많이 별로였고 동작은 거의 '몸은 몸이요 동작은 동작수준이었다.

중도에 그만두었다. 그리고 잊어버리려고 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여러 운동법으 시도했지만 뭔가 허전했다.나에게 맞는 참된 운동법은 있기나 한걸까한번 내면에 물어보기로 했다.오금희는 잊으려고 했다.모든걸 잊고 내면을 향해서 답을 기다렸다.아!떠오른 것이 오금희였다.동작도 다 잊어버렸는데 어찌할까나. 좀 창피했지만 다시 배워서 평생 내 것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싶었다. 그렇게 다시 어렵게 시작하고 한 해가 지나 어느덧 심사를 눈앞에두었으니 꿈만같다

그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호흡을 같이하신 동기분들,회장님의 여유롭고 편안한 가르치심과주위에서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선후배님들의 조력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희 배워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희도 동작은 즐거웠고 해피했습니다. 오금희의 다채로운 동작은 심신의 공간을 만드는 작용이 있어 삶의 여러면에서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의 좌선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오금희는 평생의 동반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는 오금희 동작을 명심하고 열심히 갈고 닦아 유용하게 활용하리라 다짐합니다. 그것이 화타 조사님이 바라시는 겄이겠지요.

오금희와의 만남은 일평생의 비중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가억될 것이기에 이를 알고 배울수 있게해 주신 관련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금희를 깊이 신뢰하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려 꾸준히 노력할 겄입니다. 가능한 한 중도적으로,자연스럽게 릴랙스하면서 열심히 반복연습하면 할수록 오금희의가치는더욱 빛을 발하리라 확신합니다

선후배님들,48기 동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승과 화이팅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감사하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