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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정 용 칠
2011년 2월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에 단학선원(현 단월드)에서 단전호흡을 배운 적이 있어 그와 비슷한 운동일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였는데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유연하면서도 동작이 이어지는 곳에서 포인트를 주는 동작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동작은 이때까지 해본 어떤 호흡운동과도 다른 것이었다. 초급과정에서 한 동작씩 배우고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것이 마치 거대한 강이 유유히 흐르는 것처럼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보행법이 잘 못되어 왼쪽 발이 완전히 땅에 닫지 않는 나는 동작을 회장님처럼 멋있게 할 수 없어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었다. 그래도 거의 빠지지 않고 초급과정을 마치고 중급과정을 거쳐 수료까지 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

일 년 간 수련을 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아침에 오금희를 하고 나면 몸이 부드러워지고 마음이 상쾌해 진다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아침에 아내와 같이 운동을 한다. 오금희의 가장 좋은 점은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평생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을 가르쳐 주신 김성기 회장님과 매주 월요일 문자를 보내어 빠지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신 김한섭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