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2년 한의대에 입학하였고,99년 졸업하였습니다. 그 동안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으며, 체중도 많이 나갔습니다. 인턴생활을 마치고 2000년 3월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헬스클럽을 등록하여 운동을 했고,1년이 지나니 3~4kg이 빠졌습니다. 다음해에는 수영과 달리기를 시작했고, 또3~4kg이 빠졌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결국 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결국 2002년부터 동호회에 가입하여 철인삼종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9월에 갑작스러운 목디스크의 발병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팔을 잘 움직일 수가 없었고, 밤마다 통증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아침에 수영을 했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 몸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운동을 하다보니 목에 큰 무리가 갔었나 봅니다. 결국 2개월간 운동을 쉬었고, 간신히 팔의 통증이 사라져, 조금씩 회복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신문광고란의 ‘진식 태극권’강의를 보게 되었고, 진식 태극권 간화 19식을 한 달간 배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강한 운동만을 해왔었는데, 몸의 힘을 빼면서도 하체를 단단하게 하는 태극권은 제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태극권 수련도 게을리 하다보니 거의 모든 자세와 순서를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2004년도부터 다시 삼종경기 훈련을 열심히 하였고, 이후 간헐적인 목의 통증 이외에는 다행히도 큰 탈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가,우연히 2009년 여름 당시 중급반을 다니시던 박종우선배님의 소개로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한의사로서 학생때 들었던 ‘화타 오금희’를 배우게 되어 기뻤습니다. 왠지,한의사라면 기본적으로 도인술 하나는 익혔어야 하지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이번에 좋은 기회를 만나 그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저녁밖에 시간이 나지않는 관계로 김경린 선생님께 수업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게다가 예쁘신 분입니다. 덕분에,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빠지지 않고 수련에 참석하였으며, 드디어 1년 가가이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오금희가 나의 몸에 어떤 이점을 주었는가? 하고 생각해 보면 구체적으로 떠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작들을 직접 해보고 나름의 유추를 해보면 그 심오한 뜻까지는 파악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이나 관절들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몸의 기혈 순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이제 겨우 1년 가까이 수련한 사람으로서, 어찌 공법의 심오한 이치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아무 토달지 않고 시키는 대로 좀 더 수련하다 보면, 머리보다는 몸으로 깨우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를 지도 해주신 김경린 선생님과 곁에서 함께 도와주신 최옥년 선생님께 특히 감사를 드리며,아울러 이런 좋은 도인양생술을 한국에 소개해 주신 김성기 회장님, 박윤선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책으로 나마 뵈었던 장경영 스승님, 곽정헌 스승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금희를 만들어 중생의 건강을 살피고자 하셨던 화타 조사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2004년도부터 다시 삼종경기 훈련을 열심히 하였고, 이후 간헐적인 목의 통증 이외에는 다행히도 큰 탈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가,우연히 2009년 여름 당시 중급반을 다니시던 박종우선배님의 소개로 화타오금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한의사로서 학생때 들었던 ‘화타 오금희’를 배우게 되어 기뻤습니다. 왠지,한의사라면 기본적으로 도인술 하나는 익혔어야 하지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이번에 좋은 기회를 만나 그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저녁밖에 시간이 나지않는 관계로 김경린 선생님께 수업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자상하시고 섬세하시고 게다가 예쁘신 분입니다. 덕분에,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빠지지 않고 수련에 참석하였으며, 드디어 1년 가가이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오금희가 나의 몸에 어떤 이점을 주었는가? 하고 생각해 보면 구체적으로 떠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작들을 직접 해보고 나름의 유추를 해보면 그 심오한 뜻까지는 파악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이나 관절들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몸의 기혈 순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이제 겨우 1년 가까이 수련한 사람으로서, 어찌 공법의 심오한 이치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아무 토달지 않고 시키는 대로 좀 더 수련하다 보면, 머리보다는 몸으로 깨우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를 지도 해주신 김경린 선생님과 곁에서 함께 도와주신 최옥년 선생님께 특히 감사를 드리며,아울러 이런 좋은 도인양생술을 한국에 소개해 주신 김성기 회장님, 박윤선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책으로 나마 뵈었던 장경영 스승님, 곽정헌 스승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금희를 만들어 중생의 건강을 살피고자 하셨던 화타 조사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