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 희 > 정회원 수련기

본문 바로가기
초급반 수시 모집 : 화, 수, 목, 금, 토요일 가능 시간은 별도 문의
화타오금희

정회원 수련기

이 미 희
남편이 집에서 한 번씩 오금회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동작들이 정말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가끔씩 남편을 따라 해보곤 했습니다.
동작들이 느리면서도 정교하여 왠지 여자들이 하기에 적합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함께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다행이도 45기 회원 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어서 함께 배우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 다짐을 했건만, 왜 이리 점점 하기가 싫어지던지...

갑자기 무언가를 배우려 해서인지 월요일마다 무슨 일이 생기는 것 같았고 월요일이 너무나 빨리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하루 빠지려고 시도도 해보았지만, 그때마다 먼저 전화해서 재촉해준 남편덕분에 열심히 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수업에 참석하는 것이 일과 살림을 동시에 해야 하는 주부들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인가부터 오금회를 할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뒷목이 뻣뻣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경락을 받아야 했었는데 이제 그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십견도 많이 나아지고 소화도 잘 되기 시작해서 아침이면 화장실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만 꾸준히 한다면 확실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좋은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좋은 운동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45기 반장님의 따뜻한 정성이 있었기에 무사히
이 수업을 수료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