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 체험
권 이 신
처음 오금희라는 말을 전해들었을땐 태극권의 한 종류인 줄 알았다.
제대로된 태극권을 배우기위해 수년을 기다려왔기 때문에 배울 날짜만 기다리며 기대를 많이 했었다.
김성기 교수님의 오금희 시범을 보고나서 “내가 기다려왔던 심신수련 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 아래에서 오금희의 기본동작인 예비공을 집으로 돌아와 1시간동안을 복습하고 자리에 눕자 변화가 온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동시에 청량해졌고 뼈마디가 쇠망치로 두들이듯 아프고 가루가 되어 없어지듯 지독히 아파왔다.
게다가 뼈를 덮고있는 살까지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또한, 오장육부와 12경락, 24혈, 365혈이 상, 중, 하 단전, 백회, 회음, 명문, 장심, 용천 등에 엄청난 기운이 모였다가 다시 몸 밖으로 즉 허공으로 발산되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로 15일 동안 매일 1시간씩 예비공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위에서 느꼈던 기운을 무시하고 나니 내 마음과 몸이 겸손해지고 고요해지면서 평화로워지고 어린아이가 되어 얼굴엔 천진한 밝은 미소가 생겨나고 대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거의 매일 아침에 오금희를 연습해오면서 점점 그것에 빠져들게 되었고 기운으로 느꼈던 것을 무시하고 오금희 동작을 예비공 동작부터 수공까지 하다보면 내 한 생각이 오금희 동작 하나하나 할 때마다 의식이 찰나찰나 바뀌어지고 깨어남을 느꼈다.
오금희는 내게 심신 수련에 더할 수 없는 운동일 뿐 아니라 평생토록 내가 수련 해야 할 공부라고 생각한다.
권 이 신
처음 오금희라는 말을 전해들었을땐 태극권의 한 종류인 줄 알았다.
제대로된 태극권을 배우기위해 수년을 기다려왔기 때문에 배울 날짜만 기다리며 기대를 많이 했었다.
김성기 교수님의 오금희 시범을 보고나서 “내가 기다려왔던 심신수련 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 아래에서 오금희의 기본동작인 예비공을 집으로 돌아와 1시간동안을 복습하고 자리에 눕자 변화가 온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동시에 청량해졌고 뼈마디가 쇠망치로 두들이듯 아프고 가루가 되어 없어지듯 지독히 아파왔다.
게다가 뼈를 덮고있는 살까지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또한, 오장육부와 12경락, 24혈, 365혈이 상, 중, 하 단전, 백회, 회음, 명문, 장심, 용천 등에 엄청난 기운이 모였다가 다시 몸 밖으로 즉 허공으로 발산되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로 15일 동안 매일 1시간씩 예비공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위에서 느꼈던 기운을 무시하고 나니 내 마음과 몸이 겸손해지고 고요해지면서 평화로워지고 어린아이가 되어 얼굴엔 천진한 밝은 미소가 생겨나고 대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거의 매일 아침에 오금희를 연습해오면서 점점 그것에 빠져들게 되었고 기운으로 느꼈던 것을 무시하고 오금희 동작을 예비공 동작부터 수공까지 하다보면 내 한 생각이 오금희 동작 하나하나 할 때마다 의식이 찰나찰나 바뀌어지고 깨어남을 느꼈다.
오금희는 내게 심신 수련에 더할 수 없는 운동일 뿐 아니라 평생토록 내가 수련 해야 할 공부라고 생각한다.